바보와 천사 바보와천사 어느날 하느님을 믿으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던 사람 넷이 같은 날 죽었습니다. 그리고 천국문 앞에서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심판관인 베드로 사도가 첫번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그러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스물아홉 살 때 사제가 되..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08.08.28
란치아노의 성체기적 란치아노의 성체기적 오늘 우리에게도 (차동엽신부님의 복음묵상 테이프에서) 1) 성체의 비밀 “그러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요한 6,52)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 곧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
성경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성경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김레지나 2007-03-26 13:55:39, 조회 : 46, 추천 : 1 - Download #1 : 성경은_진실을_말하고_있는가.hwp (19.0 KB), Download : 4 (이하 내용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성경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벤허와 다빈치 코드 ‘벤허’는 20세기에 나온 영화 가운데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08.28
나눔과 버림의 신비한 행복 나눔과 버림의 신비한 행복 ‘제2의 간디’로 불리는 인도의 영성운동가 비노바 바베(1895∼1982년)는 13년 동안 인도 전역을 맨발로 걸었다. 그는 걷고 또 걸으며 가난한 이웃에게 땅을 나누어 주라고 지주들에게 호소했다. ‘부단운동(토지헌납운동)’은 기적적으로 꽃을 피웠다. 헌납기부서는 트럭으..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08.08.28
고통이 많은 청년이 고통을 많이 격던 청년이 사제를 찾아가 --왜 제겐 늘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서 고통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하며 불평을 했다, 사제는 --1천만 명이 살고 있는 이 도시에 문제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나 고통을 당합니다,-- 라고 말했다, 청년은 다시 사제에게 --문제 없는 곳은 없을까요,..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08.08.28
소공동체와 거룩한 독서 - 정태현 신부님 소공동체와 거룩한 독서 -정태현 신부님 글 소공동체와 거룩한 독서 정 태 현(전주교구 군산 팔마본당 주임신부이실 때 쓰신 글) 소공동체가 서울대교구를 통해서 한국교회에 소개된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본당사목에서 소공동체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한국교회는 ..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
우리는 항상 착각하고 산다(펌) 우리는 항상 착각하고 산다(펌) ◆ 남자들의 착각! : 못 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되면 관심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공부를 .. 살며 사랑하며/하하 호호 2008.08.28
언젠가 떠나야 할 그날에.....- 홍윤숙 언젠가 떠나야 할 그날에....... 내가 지상을 마지막 떠나는 날은 꽃 피는 춘삼월 어느 아침이거나 만산 홍엽으로 물들어 불 타오르는 가을 햇빛 속이면 좋겠다. 머리 맡에 사랑하는 가족들 둘러 앉고 부엌에서 한 생애 손때 묻은 놋주전자 달달달 물 끓는 소리 들리고 그레고리안 성가 한 ..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08.08.28
베드로의 노래 - 유해욱 신부님 베드로의 노래 따라갈 수 없는 곳으로 떠나신다는 그분의 말씀에 떨리는 가슴으로 여쭈었네 주님, 가시는 곳이 어디입니까? 내가 가는곳 그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지만 훗날 그대도 오게 될 것이오 그분의 말씀 알아듣지 못하였네 그분 가시는 길이 십자가의 길 죽음의 길인 줄은 정녕 알지 못하였네 ..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08.08.28
십자가상 칠언 중 세번째 말씀에 대한 묵상 -풀톤 쉰 2007년 엉터리 레지나의 메모 성경공부 첫 시간의 강의를 듣고, “아, 올 한 해 동안 아기가 엄마의 사랑을 알게 되듯, 구약의 역사를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겠구나.”하는 기대로 마음이 설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한 민족을 통해, 또 예수님을 통해서 당신의 사랑을 계시하.. 밭에 묻힌 보물/성경 묵상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