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을 향한 눈 - 예수님의 데레사, 데레사의 예수 ,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 루카 11,37-41 강론 말씀 (가나다순)/반영억 신부님 2013.10.15
당신 밖에 없습니다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 루카 9,57-62 당신 밖에 없습니다 결혼을 하는 사람은 배우자에게 “나는 당신밖에 없습니다.”라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도자나 성직자가 서원을 하고 수품을 받는 것은 하느님께 “저에게는 당신밖에 .. 강론 말씀 (가나다순)/반영억 신부님 2012.10.03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루카 9,23-26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 강론 말씀 (가나다순)/반영억 신부님 2012.09.24
누가 큰 사람이냐? 연중 제25주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 마르코 9,30-37 누가 큰 사람이냐?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고자 인.. 강론 말씀 (가나다순)/반영억 신부님 2012.09.24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 루카 7,36-50 큰 죄를 용서 받은 사람 ‘죄가 많은 곳에 은총도 풍부했다’는 말씀을 생각합니다. 그만큼 주님의 자비가 크다는 것입니다. 또한 큰 죄를 용서 받은 사람은 큰 사랑을 보여줄.. 강론 말씀 (가나다순)/반영억 신부님 2012.09.24
부르심은 자격이요, 응답은 능력이다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 루카 6,12-19 부르심은 자격이요, 응답은 능력이다 저는 가끔 저의 신상에 대해 생각합니다. 신부가 아니었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죄도 허물도 많고, 뛰어난 능력도 없고, 잘.. 강론 말씀 (가나다순)/반영억 신부님 2012.09.11
고쳐야할 것은 마음 연중 제22주일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 마르코가 전한 7,1-8.14-15.21-23 고쳐야할 것은 마음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를 구원에로 부르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하.. 강론 말씀 (가나다순)/반영억 신부님 2012.09.02
☆ 가려거든 가시오 - 먼저 믿어야 합니다 연중 제21주일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요한 6,60-69 가려거든 가시오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늘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시편.. 강론 말씀 (가나다순)/반영억 신부님 2012.08.27
끝까지 견디는 이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 마태오 10,16-23 끝까지 견디는 이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는 말을 합니다. 인간이기에 한계를 갖는 것은 자연스런 일입니다. 사실 참다 보면 병이 생깁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쌓아두지 말고 풀어버리라고 합.. 강론 말씀 (가나다순)/반영억 신부님 2012.07.1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마태오 6,19-23 예수님의 마음은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마태6,21) 하신 예수님의 의중을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중심을 두고 있는지요? 천상을 그리워하면서도 마음은 세상에 고.. 강론 말씀 (가나다순)/반영억 신부님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