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시선은 잘못을 넘어서서 갑니다 Papa Francesco 말씀 ♡ ■ 프란치스코 교황 \ 강론 예수님의 시선은 잘못을 넘어서서 갑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바라보십니다. 과거의 죄악에 멈추지 않으시고 미래의 선을 바라보십니다 31/07/2016 13:12 오늘 오전 교황 프란치스코는 청년 대회에 참가한 젊이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며 다음과 .. 강론 말씀 (가나다순)/파파 프란치스코 2016.08.01
교황 "사랑에 근거해 심판받을 것" 교황 "사랑에 근거해 심판받을 것"KBS | 정일태 | 입력 2016.03.31. 09:37 "저는 '동성애자인 사람들'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먼저 '사람'이 있습니다. 온전함과 존엄성을 지닌 사람이죠. 사람은 그의 성적 경향으로만 규정되지는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께 사랑받는 피조물이요, .. 강론 말씀 (가나다순)/파파 프란치스코 2016.03.31
자비의 특별 희년 대사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서한에 따른 수원교구 대사 규정 자비의 특별 희년 대사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서한에 따른 수원교구 대사 규정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는 지난 2015년 3월 13일, 교회가 자비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 사명을 더 분명히 드러내고, 특별히 주님의 자비에 주의를 기울여 우리 자신이 자비를 베푸시는 아버지의 뚜렷.. 강론 말씀 (가나다순)/파파 프란치스코 2016.01.03
교회는 어머니입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산타 마르타의 집 강론/ 2015년 9월 15 "19: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19: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 여인이시여, 이 사.. 강론 말씀 (가나다순)/파파 프란치스코 2015.10.20
자비의 특별 희년 선포 칙서 자비의 특별 희년 선포 칙서 자비의 얼굴 (Misericordiae Vultus) 하느님의 종들의 종, 로마 주교 프란치스코가 이 편지를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과 자비와 평화를 빕니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의 얼굴이십니다. 그리스도 신앙의 신비는 이 말로 잘 요약되고 있습니다. .. 강론 말씀 (가나다순)/파파 프란치스코 2015.09.02
저희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무엇으로 갚아주시겠습니까? 평화방송에서 나온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말씀입니다. (산타 마르타의 집, 2014. 5.28 강론) "그리스도인이, (평신도든 수도자든 사제든 주교든 간에) 이 두 가지를 원하는 것을 보게 될 때에 안타깝습니다. 예수님과 재물을 따르는, 예수님과 세속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증거에 역행.. 강론 말씀 (가나다순)/파파 프란치스코 2015.08.22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평화방송에서 어떤 신부님께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해설?하는 것들 들었습니다. 대충 받아적어서 엉성하게 옮겨보았습니다. 문장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만일에 우리가 매일 하느님의 선물인 믿음을 생생하게 하는데 마음을 기울이이 않는다면, 믿음은 (물에 섞이는 것처럼) .. 강론 말씀 (가나다순)/파파 프란치스코 2015.08.06
교황 “나는 육체적 고통 앞에서 겁쟁이”아르헨티나 일간지 인터뷰서 진솔한 면모 보여 교황 “나는 육체적 고통 앞에서 겁쟁이” 아르헨티나 일간지 인터뷰서 진솔한 면모 보여 “건강 문제, 주님 손에 모든 것 맡기며 자비 청해” 성모님께 드린 약속대로 25년째 TV 시청 끊어 발행일 : 2015-06-07 [제2947호, 7면] 【외신종합】프란치스코 교황은 5월 24일 아르헨티나 신문 ‘라 보.. 강론 말씀 (가나다순)/파파 프란치스코 201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