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펀펀(fun fun) 전례] (14) 포도주와 물, 성체와 성혈 섞음 예식 그리스도 몸과 피 일치… ‘생명의 양식’ 상징 신성과 인성 합쳐진 주님 의미 교회와 성사들 탄생 뜻하기도 미사 중 성작에 물을 붓는 모습. 성작 안에 축성된 빵 조각을 넣은 모습. 세라 : 얼마 전 저희 본당 보좌신부님이 “소주와 맥주를 섞는 폭탄주는 몸에 안 좋지만, 포도주와 물을 .. 밭에 묻힌 보물/Fun Fun 교리 2016.04.22
[스크랩] [교회상식 속풀이] 150. 주일미사 참례를 못했을 때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이런 질문과 관련 있는 속풀이는 몇 년 전에 이미 다룬 적이 있습니다("주일미사, 주님의 기도 33번으로 대신할 수 있나요?”). 보통 주님의 기도 서른세 번 하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전통적인 처방전처럼 전해져 왔습니다. 어떤 분은 열두 번을 말씀하시기도 하고.... 하지만 교회의 .. 밭에 묻힌 보물/Fun Fun 교리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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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펀펀(fun fun) 전례] (14) 포도주와 물, 성체와 성혈 섞음 예식 그리스도 몸과 피 일치… ‘생명의 양식’ 상징 신성과 인성 합쳐진 주님 의미 교회와 성사들 탄생 뜻하기도 미사 중 성작에 물을 붓는 모습. 성작 안에 축성된 빵 조각을 넣은 모습. 세라 : 얼마 전 저희 본당 보좌신부님이 “소주와 맥주를 섞는 폭탄주는 몸에 안 좋지만, 포도주와 물을 .. 밭에 묻힌 보물/Fun Fun 교리 2016.04.22
[스크랩] [펀펀(fun fun) 전례] (14) 포도주와 물, 성체와 성혈 섞음 예식 그리스도 몸과 피 일치… ‘생명의 양식’ 상징 신성과 인성 합쳐진 주님 의미 교회와 성사들 탄생 뜻하기도 미사 중 성작에 물을 붓는 모습. 성작 안에 축성된 빵 조각을 넣은 모습. 세라 : 얼마 전 저희 본당 보좌신부님이 “소주와 맥주를 섞는 폭탄주는 몸에 안 좋지만, 포도주와 물을 .. 밭에 묻힌 보물/Fun Fun 교리 2016.04.22
[교황청 가톨릭교회 교리서 해설〕원죄: 어째서 ‘원’(原) ‘죄’(罪)인가? 나는 악의 근원을 탐구했다. 그러나 출구가 없었다”라고 성 아우구스티노는 말했다. 악은 어디로부터 와서 우리 속에 그리고 우리 사이 즉 남자와 여자, 세대와 세대, 민족과 민족 사이에 끼어들었을까? 이러한 질문에 아우구스티노는 그분만이 홀로 악을 쳐 이기신 그리스도를 발견하.. 밭에 묻힌 보물/Fun Fun 교리 2015.05.25
[펀펀(FunFun) 교리] (21) 전례 (상) - 미사세계교회 어디서나 같은 내용으로 봉헌 [펀펀(FunFun) 교리] (21) 전례 (상) - 미사 세계교회 어디서나 같은 내용으로 봉헌 가톨릭교회 보편성에 따라 하느님께 드리는 공적 기도 복음 묵상하는 ‘말씀 전례’와 주님과 결합 ‘성찬 전례’로 구성 발행일 : 2015-05-24 [제2945호, 17면] 민이 : 세라 자매님~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세라 : 네.. 밭에 묻힌 보물/Fun Fun 교리 2015.05.24
[펀펀(FunFun) 교리] (20) 성모 마리아 (하) 원죄 없이 잉태된 ‘하느님의 어머니’ [펀펀(FunFun) 교리] (20) 성모 마리아 (하) 원죄 없이 잉태된 ‘하느님의 어머니’ 하느님 뜻 온전히 받아들이며 평생 동정으로 구원 도구 역할 성인 중에서 최고 ‘공경’ 대상 발행일 : 2015-05-17 [제2944호, 17면] 세라 : 신부님, 그러면 성모님을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면 되나요? 어떤 .. 밭에 묻힌 보물/Fun Fun 교리 2015.05.24
[펀펀(FunFun) 교리] (19) 성모 마리아 (상)구원사업 협력자며 충실한 믿음의 모범 [펀펀(FunFun) 교리] (19) 성모 마리아 (상) 구원사업 협력자며 충실한 믿음의 모범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인 사람 되신 주님 뜻만 따른 분 하느님께 도움 청하기 위해 친근한 성모께 전구 기도 발행일 : 2015-05-10 [제2943호, 17면] 민이 : 세라 자매님! 거기서 뭐하세요? 세라 : 안녕하세요, 형.. 밭에 묻힌 보물/Fun Fun 교리 2015.05.24
[펀펀(FunFun) 교리] (18) 신자들의 공동체, 교회 (하)가톨릭과 개신교 갈라졌지만, 출발점은 ‘예수님’ [펀펀(FunFun) 교리] (18) 신자들의 공동체, 교회 (하) 가톨릭과 개신교 갈라졌지만, 출발점은 ‘예수님’ 교황 수위권 인정 등 의견차로 로마 가톨릭-동방교회 나눠져 중세 종교분열로 개신교 파생 발행일 : 2015-05-03 [제2942호, 17면] 세라 : 신부님, 보편된 교회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는 .. 밭에 묻힌 보물/Fun Fun 교리 201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