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묻힌 보물 857

주님의 자비로 얻는 구원 / <벼락을 맞았습니다.> 중에서

&lt;벼락을 맞았습니다&gt; p.157 하지만 제가 거기 그렇게, 의료진이 아닌 구급대원들 틈에 둘러싸여 누워 있었지만 의사들 중 아무도 제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마치 숯에 탄 고깃덩이처럼 누워 있는 것을 보고는 이미 치료가 늦어 생명을 구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치..

애걸하시는 하느님 / 글로리아 폴로 오르티츠 작 <벼락을 맞았습니다.> 중에서

마침내 제 "생명의 책" 겉장을 덮었을 때,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큰 부끄러움과 슬픔이 제게 밀려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아가는 동안 창조주 하느님 아버지께 얼마나 사악하고 배은망덕하게 행동했는지를 깨닫고는 그것을 몹시 후회하면서 느낀 고통은 그보다 훨씬 더 엄청났으며 견..

깊이 새기지 않고 공부만 한다든가 / 보나벤투라 성인

그 누구도 깊이 새기지 않고 공부만 한다든가 열의는 없으면서 묵상만 한다든가 감탄이 없는 탐구만 한다든가 기쁨을 느끼지 못한 채 계명만 지킨다든가 신심은 없으면서 활동만 한다든가 사랑을 갖추지 않은 채 지식만 갖춘다든가 겸손은 갖추지 못한 채 지성만 갖춘다든가 하느님의 은..

[스크랩] 파티마에 오신 성모님 1 (1917년 5월 13일~1917년 10월 13일)

파티마에 오신 성모님 (1) 1917년 당시 루치아 도스 산토스(가운데)와 그녀의 사촌들인 프란치스코 마르토(오른쪽)와 히야친타 마르토(왼쪽) 성모님의 발현 천사의 방문 후 1년이 지난 1917년 5월 13일 성모님께서는 세 명의 어린이, 루시아, 히야친타 그리고 프란치스코에게 발현하셨다. 2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