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에서 -루이사 피카레타 다음은 루이사피카레타의 책 에서 옮긴 내용이에요.. ================================================================= 드디어 어느 날 아침, 주님께서는 성체를 모신 나에게, 그 분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서, 반면에 피조물의 사랑은 얼마나 변하기 쉽고 한결같지 못한지에 대해서 절실히 ..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8
죄는 왜 달콤한가? - 스콧 한 스콧 한 지음 <새 마음을 주리라> 중에서 -바오로딸 출판사 6장 죄는 왜 달콤한가? 필자는 대학 강단에서 이따금 학생들에게 성 아우구스티노의 <고백록>을 과제로 낸다. 이 책은 보편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세속적인 사람도 비종교인도 성 아우구스티..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8
한 말씀만 하소서 - 박완서 고통의 가치 E.M> 아렐야노 “그러자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저는 보잘 것 없는 몸, 당신께 무어라 대답하겠습니까? 손을 제 입에 갖다 댈 뿐입니다. 한번 말씀드렸으니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두 번 말씀드렸으니 덧붙이지 않겠습니다.(욥 40:3-5) 욥을 회개로 인도한 것은 하느님이 그와..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8
내가 만난 하나님 - 김승옥 김승옥 내가 만난 하나님 무신론자였던 내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직접적인 은혜 때문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다가오시며 구원해 주신다는 사실을 증언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 글을 쓴다. 너무나 뜻밖으로 크나큰 하나님의 은혜를 ..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루이사 피카레타 http://www.catholicbook.co.kr/ 가톨릭출판사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루이사 피카레타’의 책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은 성목요일 오후 5시에서 성금요일 오후 5시까지 예수님의 수난을 24시간으로 나누어 묵상하며 ..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8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는 일과 기도서 갈피에 이런 시를 끼워 두었습니다. “아무 것도 근심하지 말고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것은 덧없고 하느님만이 변함이 없으시니, 인내하면 모든 것을 얻으리라. 하느님과 함께 있는 사람은 아무 것도 더 필요하지 않으며,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 시.. 밭에 묻힌 보물/성경 묵상 2008.08.28
자비축일-파우스티나수녀님-기도문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그리스도교의 계명과 가르침을 신자들의 영혼에 깊이 심어 주시고자,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제정하셨습니다. (교황청 경신성사성,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제정한 교령 Misericars et Miseratar, 2000.5.5) 오늘 햇살 ..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