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최고의 죄 - 김연준 신부님 금세기 최고의 죄 조국 폴란드를 방문하신 교황 요한바오로 2세께서 강론주제로 십계명과 사랑의 계명을 선택하셨는데 폴란드의 아주 박식한 사람들이 "왜 하필 사랑 을 이야기 하면서 죄를 강조하며 인식시키는가?" 하며 못마땅하게 여겼다. 교황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죄 있음을 인식시키는 것과..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8.08.28
사제를 존경해야 하는 까닭 -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사제를 존경해야 하는 까닭 116 네가 이처럼 성교회를 박해하는 자들의 죄가 다른 어떤 죄보다도 무겁다고 말한 이유를 묻는다면, 그리고 성직자가 죄를 범하더라도 그들을 변함없이 존경하는 것이 내 뜻이라고 말한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네게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네가 ..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
면죄부의 진상 전대사-- 면죄부의 진상 천주교 묘지에서 위령미사 참례하고 왔어요. 11월 1일부터 11월 10일 사이에 묘지방문하고 미사참례하면 연옥영혼과 참례자에게도 전대사가 주어진다고 해서,, 또,, 교리라고는 거의 모르는 제가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뒤져봤지요.. 국사시간에 배웠던 중세시대의 면죄부판매에 ..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
불충실 다음은 가경자 꼰셉숀다 알미다에게 예수님이 주신 불충실에 관한 말씀입니다. 꼰셉숀 데 알미다(Concepcion Cabrera de Armida)는 1862년 12월 8일 멕시코에서 탄생했습니다. 아홉 자녀를 두셨고 39세에 미망인이 되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께서 자주 방문하셨습니다. 그분의 친필로 쓰신 신비적 글을 65,.. 카테고리 없음 2008.08.28
천상의 책 1권에서 -루이사 피카레타 다음은 루이사피카레타의 천상의 책 1권에서 옮긴 내용이예요.. ================================================================= 드디어 어느 날 아침, 주님께서는 성체를 모신 나에게, 그 분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서, 반면에 피조물의 사랑은 얼마나 변하기 쉽고 한결같지 못한지에 대해서 절실히 깨닫.. 카테고리 없음 2008.08.28
비오신부님의 사후메시지 오상의 비오신부님 사후 메시지 비오신부님 사후 메세지 | 오상의 비오 신부님 생시의 비오 신부는 이처소재의 현상을 통해 여러 장소의 여러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그의 사후에도 그러한 현상은 계속되었다. 이렇게 그는 한 은혜로운 영혼에게 나타나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1. 오늘의 세상에 ..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
시련의 밤을 통해서 관상으로 이끄시는 하느님 지난 몇 개월 동안 회개의 사다리의 높은 단계인 영혼의 어두운 밤과 성화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이 달에는 역시 회개의 사다리의 높은 부분에서 주어지는 관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상에는 능동적 관상과 수동적 관상이 있습니다. 수동적 관상은 인간이 아무리 노력을 하고 원하여도 ..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
천상의 책에서 -루이사 피카레타 다음은 루이사피카레타의 책 에서 옮긴 내용이에요.. ================================================================= 드디어 어느 날 아침, 주님께서는 성체를 모신 나에게, 그 분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서, 반면에 피조물의 사랑은 얼마나 변하기 쉽고 한결같지 못한지에 대해서 절실히 ..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8
'때'의 시작 - 풀톤 쉰 주교님의 책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풀톤 쉰 주교님의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옮겨왔습니다. 성요셉 출판사) < ‘때’의 시작 > 복음서를 죽 보면 십자가에 대해 경고할 때마다, 천중과 번개가 서로 동반하는 것처럼, 부활의 영광이 함께 이야기 된다. 구속적인 수난의 그림자가 다가올 때마다 그 후에 이루어질 정신적 자유의 빛.. 카테고리 없음 2008.08.28
죄는 왜 달콤한가? - 스콧 한 스콧 한 지음 <새 마음을 주리라> 중에서 -바오로딸 출판사 6장 죄는 왜 달콤한가? 필자는 대학 강단에서 이따금 학생들에게 성 아우구스티노의 <고백록>을 과제로 낸다. 이 책은 보편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세속적인 사람도 비종교인도 성 아우구스티..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