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몬스 윌슨(K.wilson)의 기도 케몬스 윌슨(K.wilson)의 기도 직장에서 갑자기 퇴출을 당하고자포자기하여 가출한 사람이 있었습니다.그는 얼마간의 방황 끝에 집으로 돌아와아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나는 죽고 싶소.모든 노력을 다 해봤지만 아무 것도 되는 일이 없소." 아내는 자기 남편을 향해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08.08.28
레지오 단원 교육 - 김민석 신부님 레지오 단원 교육 (강의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김민석 (루도비꼬) 신부님 레지오는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 레지오는 아일랜드인 프랭크 더프에 의해서 창설되었습니다. 프랭크 더프는 원래 빈첸시오 회원이었습니다. 빈첸시오회는 1차 세계대전 후에 많은 활동을 했는데 산부인과 병원에 남자들..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8.08.28
오늘은 쉬십시오./이해인 오늘은 쉬십시오 이해인 수녀님 오늘은 쉬십시오. 일에 지친 어깨, 산나무 그늘 아래 눕히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어제까지의 일은 잘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일은 내일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은 아무일도 하지 말고 팔베게 하고 누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08.08.28
하느님의 사람「피에트렐치나의 비오 신부」 새 이름과 많은 눈물 프란체스코와 다른 12명의 수련자들은 1903년 1월 22일, 성당에 모인 전체 공동체 앞에서 세속 옷을 벗고 '수도복'을 입었다. 성 프란치스코 시대에 걸인들이 입고 다니던 초라하기 그지 없는 옷, 하나의 포대에 구멍 두개를 뚫어 팔을 내놓던 바로 그 옷이었다. 오랜 관습을 따라서 ..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8
파티마의 성모발현 - 파티마 성모님 - 1. 발현 1917년 5월 13일은 토요일이었다. 그날 정오경, 한줄기 밝은 빛이 아이들을 비추었는데, 그들은 코바 다 이리아의 나무 위에서 찬란한 모습의 어떤 부인이 나타난 것을 보았다. 이 첫 발현 때, 그 부인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전쟁의 종식을 위해 기도 하라고 이르시면서..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
우리 모두를 하느님께서 미치게 해 주셨으면 싶습니다 사순특강을 듣고,, 김레지나 2007-03-09 15:38:06, 조회 : 50, 추천 : 4 사순특강(교구의 발자취와 역사적 전망) 3월 8일, 빛고을 주보에 ‘재미있는 교구사’를 연재하셨던 옥현진 신부님으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간략한 교구역사를 배웠습니다. 간단히 소개합니다. 올해가 광주대교구 설정 70돌이 됩니다. 광.. 신앙 고백/레지나의 메모 2008.08.28
도올 사상에 대한 가톨릭적 비판 [re] 도올 사상에 대한 카톨릭적 비판-차동엽신부님 레지나 2007-03-03 18:25:50, 조회 : 29, 추천 : 0 ================================================================= 차동엽 신부 “도올, 조금 배운것 가지고 경솔하게…” " [동아닷컴] 인천가톨릭대학 교수인 차동엽 신부(미래사목연구소 소장)는 세계적으로 논란을 일으키..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
자비의 기도, 파우스티나성녀의 사명 묵주를 이용한 자비의 기도 소개 여러가지의 자비의 기도 중에서 묵주로 바치는 자비의 기도를 소개합니다.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라는짧은 기도를 묵주알마다 외우는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시간인 오후 3시에 하시면 더욱 좋지만,, 온 세상에을 위해..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
성모님께서 설명해주신 주님의 기도 성모님께서 설명해주신 주님의 기도 메주고리예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입니다. ========================================================== 어느 날인가 옐레나와 슬라비짜와 마리안나, 안드리아나 등은 집에 모여 함께 기도하기위해서, 먼저 시작기도로써 주님의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성..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
참된 마음의 가난 -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참된 마음의 가난 -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김레지나 2006-12-17 22:40:30, 조회 : 41, 추천 : 0 어떤 일이나 어떤 사람 때문에 분개하거나 흥분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 아무 소유도 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위에서 상처 받고 화를 내는 것은 좋은 대우와 특별한 배려와 인정, 존경과 주목 ..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