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미사성제 - 카달리나 '미사의 은총'이란 책으로 출판된 내용입니다. 거룩한 미사 성제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8
마르코 복음서 마르코의 복음서 [The Gospel According to Mark] 신약성서의 두 번째 책. 구분 복음서 저자 마르코 마르코가 67~70년 무렵 개종한 이교도와 로마 교회 신자를 위하여 쓴 복음서이다. 《마가복음》이라고도 한다. 《마태오의 복음서》 《루가의 복음서》와 함께 공관복음서(共觀福音書)로 불린다. 16장으로 되어 ..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
미사의 값 ### 미사의 값 - 첫영성체 교리 중에서 ### 김 레지나 2007-06-24 06:43:58, 조회 : 78, 추천 : 1 둘째 아들 유지니오가 첫영성체 교리를 받고 돌아오자마자 저한테 물었습니다 "엄마, 미사는 어떻게 세면 돼? 한 대, 두 대라고 세면 맞아?" "우리 집에 저울 있어?" 유지니오는 그렇게 묻더니 종이에 "미사 한 대" 라.. 신앙 고백/레지나의 메모 2008.08.28
저는 온전히 님의 것입니다-요한바오로 2세 저는 온전히 님의 것입니다.(옮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1979년 3월 6일자 유언장 “저는 온전히 임의 것입니다.”(Totus Tuus ego sum)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마태 24,42 참조). 저는 이 말씀에서 주님께서 바라시는 순간에 듣..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08.08.28
주님의 기도 -우루과이 성당벽에 적힌 ##"주님의 기도"## 김 레지나 2007-06-09 16:56:47, 조회 : 33, 추천 : 0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08.08.28
주님의 기도 - 칼 라너 ## 칼 라너의 주님의 기도 ## 김 레지나 2007-06-09 16:50:54, 조회 : 26, 추천 : 0 주님의 기도 제 마음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비록 제 마음이 지옥 같을지라도 아버지의 이름은 거룩히 빛나시며, 말 대신 신음소리가 나오는 죽음의 상황에서도 당신의 이름을 부르게 하소서. 모든 것이 우리를 버릴 때 아.. 밭에 묻힌 보물/기도! 기도! 2008.08.28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re] 기고문(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김 레지나 2007-06-05 18:29:32, 조회 : 45, 추천 : 3 까붕이님이 올리신 글 중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모두 다 들어 주시지만 그 모든 것들이 우리가 원하는 방식이나 시간에 이루어지는 것..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08.08.28
성령강림절 - 정세라피나수녀님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주셨다. 제자.. 밭에 묻힌 보물/성경 묵상 2008.08.28
사랑을 지닌 사람은 -요한 비안네 성인-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을 지닌 사람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지닌 사람은 다른 사람을 지배하기를 즐기지 않고, 다른 사람의 행위를 결코 비난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하여 언급하기를 즐기지 않습니다. 사랑을 지닌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도가..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08.08.28
성 아타나시오 주교의 강론에서 성 아타나시오 주교의 강론에서 (Oratio de incarnatio Verbi, 8-9 PG 25, 110-111) 말씀께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비육체적이고 부패할 수 없으며 비물질적인 하느님의 말씀께서 우리가 사는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고 그 전에 멀리 떨어져 계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주의 어느 부분에도 그분이 계시지 않은 곳..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