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순, 거룩한 무관심, 희생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다. 나의 길은 너희 길과 같지 않다. 하늘이 땅에서 아득하듯 나의 길은 너희 길보다 높다. 나의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이사 55,8-9) "보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 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를 선포하..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9
뒤늦게 만나 사랑하다 - 한수산 새로 세례 받으신 형제자매님들!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슴 벅차게 행복하시지요? ^^* 이제 막 신앙생활에 첫 발을 내디디셨으니,...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하느님 품 안에서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어떤 분이 저에..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9
온갖 황홀한 환시보다 “나는 모든 황홀한 환시보다도 숨은 희생의 단조로움을 선택합니다. 사랑을 위해서 핀 한 개를 줍는 것이 한 영혼을 회개시킬 수 있습니다.” - 소화데레사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9
루이사 피카레타 http://www.catholicbook.co.kr/ 가톨릭출판사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루이사 피카레타’의 책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은 성목요일 오후 5시에서 성금요일 오후 5시까지 예수님의 수난을 24시간으로 나누어 묵상하며 ..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9
어제와 오늘의 성모마리아 - 손희송신부님 어제와 오늘의 성모마리아 인터넷에 누군가 올려놓은 PDF 파일을 제가 한글파일로 전환하였습니다. 때문에 논문내용은 같지만 논문양식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원 논문의 쪽수와 이 파일의 쪽수는 다릅니다. 논문 원본의 각 페이지에 있던 ‘각주’들은 이 파일의 쪽과 상관없이 내용상 원래 ..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8.08.29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덕에의 부르심을 받았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덕에의 부르심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롬바르디 신부는 "사랑의 십자군"에 대해 강론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성도들은 산꼭대기에 서 있는 것처럼 제각각 외따로 살 것이 아니라 들판의 꽃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 전례..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9
나는 무릎을 꿇을 수가 없었다! 나는 무릎을 꿇을 수가 없었다! (1993년 6월 25일 12주년 기념일 메시지 오늘도 나는 너희들이 여기에 모이게 된 것을 기뻐하며 어머니의 축복을 준다. 그리고 너희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하느님께 중재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새로이 내 메시지를 따라 살아가며 너희 삶에서 이를 실천하라고 당부한다. ..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9
포옹을 받은 순간 저는 차동엽신부님을 재작년 저희 본당 사순특강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십자가 오른쪽 강도에 대해 강의하시는 것을 3분 정도 뵈었을 뿐, 차동엽 신부님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있던 때였습니다. 저희 본당은 차신부님 계신 곳에서 차로 7시간 넘게 달려야하는 먼 곳입니다. ..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08.08.29
공평하신 하느님 - 차동엽신부님 공평하신 하느님 / 차동엽 신부 ◈ 윗 글 생략... 이제 신나는 이야기 좀 들려 드릴께 요. 몇 해 전에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가스펠 가수 레나 마리아의 공연이 있었죠.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와 ‘해피 데이즈’로 잘 알려진 천상의 목소리의 가스펠 가수이지요. 그..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08.28
겸손 - 비오성인 겸손과 사랑은 함께 갑니다. 전자가 영광스럽게 만든다면 후자는 거룩하게 만듭니다. 겸손과 순수는 우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고 거룩하게 만들어 주는 두 날개입니다. * 비오 신부님 말씀중에서 * 그대가 그대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약간의 선함 때문에 자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 하..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