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땡큐>에 실린 차동엽 신부님의 말씀 <365땡큐>에 실린 차동엽 신부님의 말씀 다큐보다 더 사실적인 드라마, 나를 깨우쳐준 감사의 진실 "365 Thank You?" 사실 나는 감사의 비밀에 대해 알 만큼은 알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교만이 아니라, 착각이 아니라, 사실이 그랬다. 그랬기에 막다른 골목에 처한 사람..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01.12
신은 있는가?- <잊혀진 질문>에 대하여 한겨레 신문에서 차동엽 신부님의 관련 기사를 읽었습니다. 신문에서 종종 가톨릭에 신앙을 왜곡하는 기사를 접하고 속상한 적이 많습니다. 사실이 확인되지도 않았는데도 어떤 종교인을 야누스니 뭐니 비난하는 기자도 보았고... 암튼..이 기사도 제 마음에 별로 안 듭니다. 묘하..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01.12
누가 물어도 - 차신부님의 책 <잊혀진 질문>에 대하여 차동엽 신부님의 신나는 복음 묵상 나해 주님 공현 대축일 (2012.01.08) 소책자 p.46 1) 누가 물어도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이사 60,1) 이윽고 주님의 영광이 우리 위에 떠올랐습니다. 나의 영광, 너의 영광, 우리의 영광이 아니라 주님의 영..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01.01
차동엽 신부님께서 번역하신 <365 땡큐> 정말 좋네요. '감사하며 살라는 이야기겠지.'하고 큰 감동을 얻으리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기대를 훨씬 뛰어 넘어 충격적인 감동을 줍니다. 실제 일어났던 일인, 잔잔하게 전개되는 작은 에피소드들이 크고 깊은 감동을 줍니다. 연말 연시에 선물용으로 이만한 책이 없겠다 싶네요. 퍼온 설..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1.12.22
이병철 회장, 타계 한달 전 천주교에 24개항 종교 질문 … 차동엽 신부, 24년 만에 답하다 인간 이병철 “신이 있다면 자신의 존재 왜 드러내지 않나”[중앙일보]입력 2011.12.17 01:15 / 수정 2011.12.17 01:15 이병철 회장, 타계 한달 전 천주교에 24개항 종교 질문 … 차동엽 신부, 24년 만에 답하다 1987 이병철 회장 “신이 인간 사랑한다면 왜 고통·불행 주는가 ” 2011 차동엽 신..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1.12.17
주님, 맞지요? 차동엽 신부님의 <신나는 복음묵상> 나해 대림 제2주일(2011.12.04) 책자 p.18~21 마음으로 읽기 1) 주님, 맞지요?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니 모든 사람이 다 함께 그것을 보리라.”(이사 40,5) 마리아니스트회 소속, 바오로 헤인즈 슈미트 신부는 1900년대 초 한국에서 활동했던 선교..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1.12.13
☆★☆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끝으로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문장에서 '옳은 일'은 앞에 나온 '의'로 알아듣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이 항목의 중심은 '박해를 받는'에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누군가를 위해 '박해'를 받으려면 그것과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1.07.29
저희가 믿고 있는 신앙진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지혜를 내려주소서. 차동엽 신부의 ‘신나는’ 복음묵상 가해 연중 제 17주일 소책자 p.46 중에서 1) 정말로 정말로 중요한 것 “당신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시어 당신 백성을 통치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1열왕 3,9) 여기서 ‘듣는 마음’이 바로 그 유명한 ‘지혜’를 가리킵니다. 원어로 ‘레브 스메..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1.07.22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진주를 샀다. 차동엽 신부의 ‘신나는’ 복음묵상 가해 연중 제 17주일 소책자 p.41 에서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마태 13,46) 상인은 보물에 관한 한 전문가였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가 발견한 진주 하나를 갖기 위하여 자신의 전 재신을 털어서 샀다는 것은,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1.07.22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의 방주'에 태우셨으니 - 엉터리 레지나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의 방주’에 태우셨으니 차동엽 신부님의 복음묵상 책자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한 사람이 미국의 유명 대중설교 전도사인 무디를 찾아와서는, ‘자신이 구원받은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며 걱정스럽게 얘기했습니다. 무디가 그에게 물..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