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기도 2강 이은숙님이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통하는 기도..............차동엽 신부님 제2강 주님의 기도 1 '하늘에 계신' - 흠숭기도 - "그분께서는 너를 도우시러 하늘을 타고 오시며 당신의 권능과 함께 구름을 타고 오신다." (신명 33, 26) '파데르 헤몬 호 엔 토이스 우라노이스' (Pater hemon ho en tois ouranois)... - 파데..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11.16
통하는 기도 1강 이은숙님이 정리해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제1강 저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이시간은 차동엽 신부의 통하는 기도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주님의 기도에 대한 내용을 시작하기 전에 전체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시간입니다. 앞으로 어떤 내용 어떤 일정으로 통하는 기도를 진행할지 알..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11.16
산상수훈 팔복 2 - 예수님은 삶을 통한 대답을 기대하신다. 예수가 기다리는 건 입술로만 “아멘”이 아닌 삶을 통한 대답 차동엽(51) 신부의 ‘산상수훈 팔복(八福)’강론을 지난 5일에 이어 2회에 걸쳐 연재한다. 차 신부는 “팔복은 그리스도인만을 위한 처방전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팔복은 예수라는 ‘꼰대’가 그리스도인을 위해서만 가르..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11.13
산상수훈 팔복 1 - 팔복은 구체적인 생활 교본 팔복은 구체적인 생활 교본,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차동엽 신부는 ‘산상수훈의 팔복’을 풀면서 “이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이다. 예수님이 일러주신 가르침, 그 핵심 중의 핵심이 여기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 [미래사목연구소 제공] 신약성서에는 두 개의 기둥이 있..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11.13
너희가 바라는 대로 (고정관념)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우리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요소 가운데 하나가 고정관념이다. 고정관념은 자아의 성장을 멈추게 해버린다. 사물이나 사람이나 어떤 사상에 대해서 고정관념을 갖게 되면 더 발전할 수가 없다. 고정관념은 대인관계를 권태롭게 만든다. 누군가에 대해서 고정관념..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9.09
공심판, 사심판 심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죽음 그 이후에 대한 희망 일 년 전 하느님 품으로 가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임종 시 남긴 말은 오늘 우리에게 크게 위안이 되고 있다.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들도 행복하시오. 자 우리 다함께 기쁘게 기도합시다.” 교황 요한 23세의 임종유언 역시 우리에게 감동을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9.05
천국의 모습 천국의 모습 천국을 갔다 왔다는 사람들 천국을 갔다 왔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곧잘 있다. 개신교에서는 천국 체험담을 책으로 내 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고, 그것을 소재로 간증을 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천국을 다녀온 사람들의 표현이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이다. 그 까닭..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9.05
유다여, 유다여 -- 차동엽신부님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차동엽 신부님 유다여, 유다여 묻고 싶다. 아니 위로하고 싶다. 유다여, 유다여 어쩌다가 당신은 면면이 이어온 배달겨레의 자존심을 잃어버렸습니까 어쩌다가 당신은 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눴습니까 어쩌다가 당신은 혈육간의 인륜마저 저버렸습니까 어언 50..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6.20
어느 소녀의 성체흠숭 - 차동엽신부님 어느 소녀의 성체 흠숭...........차동엽 신부님 미국 가톨릭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룰토 쉰(Fulton J. Sheen) 대주교는 그의 모든 피정과 강론에서 매일 성체조배의 시간을 가질 것을 진심으로 권고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게 이러한 영감을 준 사람은 다름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6.12
의심을 통해 믿음에 이른다. - 차동엽신부님 의심을 통해서 믿음에 이른다.............차동엽 신부님 "의심은 잘못된 것일까? 의심이 신앙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일까?" 적당히 하는 의심은 그럴 수도 있지만 진지한 회의(懷疑)는 궁극적으로 더 큰 이해와 더 깊은 신앙에로 인도합니다. 또한 더 가까이 하느님께로 나아가게 해 줍니다. 성서 속의 위대..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