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da "안다" 히브리어로(yada) 알고 있다란 경험된 지식을 뜻하는 번역어. 즉, 하느님은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 너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다. 너의 고통이 내 고통이다라는 뜻이라고...... 차신부님의 맥으로 읽는 성경1권 p 170에 있습니다. ===========================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10.27
예수부활대축일-루카 24,1-12 - 차동엽신부님 차동엽신부님의 복음묵상 테이프를 듣고 일부만 옮겨 적은 것입니다... 예수 부활 대축일 복음 묵상 (루카 24, 1 - 12) 1. 말씀의 숲 오늘 복음은 부활의 아침에 일어난 일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부활의 빛은 주간 첫날 아침 일찍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들은 아침 일찍 미리 마련해둔 향료를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09.05
주님수난성지주일-루카 19-차동엽신부님 주님수난성지주일 복음묵상 (루까 복음 19:28-40절 말씀) (앞부분 생략, ) 말씀의 숲 (테이프로 들은 강의내용을 옮긴 거라 문장이 불완전합니다. 줄거리만 담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리코에서 자캐오의 환영을 받으시고, 사람들에게 돈 맡는 관리자들의 비유를 말씀하신 후 예루살렘으로 입성을 하십니..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09.05
요한복음 20장 -부활하신 예수님 - 차동엽신부님 (00이님이 안식일 다음날 쉬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하셨지요.(아래 144번 글에서) 이유가 더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암튼,, 그 이유 중의 하나를 복음묵상 테이프 듣다가 알게 되었거든요. (언젠가 좀 다른 말로 차신부님께서 안식일에 대해 뭐라 하셨는데,, 기억이 안나요.) 옮기다 보니 다른 내용들까지 옮..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09.05
세계는 미사 덕에 산다. -차동엽신부님 차동엽 신부님의 가톨릭 이야기]17-세계는 미사 덕에 산다 2005/06/03 오전 7:04 | 영성을 따라 미사, 그 신비에 집중하라 가톨릭교회의 세계적 성령운동가 아일린 조지 여사는 미사의 은총을 환시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고 증언한다. 그녀는 미사가 집전되는 중 제대 위에서 하늘이 열리고 천사..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08.29
바르나베수사이야기-차동엽신부님 차동엽신부님의 복음 묵상 테이프에서 옮깁니다. 우리가 아래에 실은 이야기에 나오는 고참수사와 같은 판단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미사는 수난과 부활의 영광을 함께 기념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은혜를 깨닫는 사람은 그 순간 기뻐 뛰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08.29
공평하신 하느님 - 차동엽신부님 공평하신 하느님 / 차동엽 신부 ◈ 윗 글 생략... 이제 신나는 이야기 좀 들려 드릴께 요. 몇 해 전에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가스펠 가수 레나 마리아의 공연이 있었죠.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와 ‘해피 데이즈’로 잘 알려진 천상의 목소리의 가스펠 가수이지요. 그..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08.28
성경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성경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김레지나 2007-03-26 13:55:39, 조회 : 46, 추천 : 1 - Download #1 : 성경은_진실을_말하고_있는가.hwp (19.0 KB), Download : 4 (이하 내용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성경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벤허와 다빈치 코드 ‘벤허’는 20세기에 나온 영화 가운데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08.28
요한복음 20장 - 차동엽신부님 (까붕이님이 안식일 다음날 쉬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하셨지요.(아래 144번 글에서) 이유가 더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암튼,, 그 이유 중의 하나를 복음묵상 테이프 듣다가 알게 되었거든요. (언젠가 좀 다른 말로 차신부님께서 안식일에 대해 뭐라 하셨는데,, 기억이 안나요.) 옮기다 보니 다른 내용들까지..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