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삶, 천국의 삶 - 차동엽신부님 나누는 삶, 천국의 삶 천국을 갔다 왔다는 사람들 증언이 곧잘 있다. 개신교에선 천국 체험담을 책으로 내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고, 그것을 소재로 간증을 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천국을 다녀온 사람들 표현이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이다. 그 까닭은 그 표현이 사실적 의미를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4.17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 차동엽신부님 차동엽신부님의 신나는 복음묵상테이프 2009년 4.12일 책자 p24에서 옮깁니다.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마르 16,6) 2003년 10월 20일자 <국민일보>에 실린 '용욱이가 주님께 드리는 편지'가 우리의 코끝을 찡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한 울타리에 45가구가 사..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4.11
지옥, 우리 의지 양심 일깨워...차동엽 신부님 지옥, 우리 의지 양심 일깨워.............차동엽 신부님 예수님께서는 지옥에 대해 무시무시한 표현들로 묘사하셨다.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마르 9,48). 사도가 환시로 본 지옥 모습 역시 끔찍하기 짝이 없다.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그 연기는 영원무..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4.09
엄마 하느님 - 차동엽신부님 "엄마 하느님 " 부성과 모성을 함께 지닌 그분 차동엽 신부님 얼마 전에 개봉되었던 영화 '말아톤'이 수백만 관중을 동원하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정신지체를 안고 사는 실존 인물 배형진군을 소재로 하여 마라톤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 의미와 행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3.26
'추기경 그 후' - 차동엽 신부님 차동엽 신부가 말하는 '추기경 그 후' "인류의 슬픔·고뇌 교회의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 인간적이고 고뇌하는 신앙인 김수환 추기경 그의 유훈은 양심 찌르듯 '바보스러운' 실천 지금 필자는 가장 어려운 글을 쓰고 있다. 아마도 신문사 청탁원고 가운데 가장 무리한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추..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3.15
역대기 하권 20장 - 차동엽 신부님 "이 전쟁에서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다. 제자리를 지키고 서서, 주님이 너희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는 것을 보기만 하여라." (2역대 20,17) 여기서 '제자리를 지키고 서서'라는 구절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 바로 평정심을 유지하라는 뜻이다. 조금도 좌절하지 말고 우리 생각대로 판단하지..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2.28
깨달음의 회개를 하라. - 차동엽신부님 신앙인은 신앙의 구심점이 하느님께 있는 사람이고 종교인은 신앙의 구심점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 사람이다 .(누구 말씀인지는 몰라용.) ================================================================ 차동엽신부님의 주일복음묵상테이프, 나해 사순 제 2주일, 2009년 3월 8일 복음묵상 중에서 옮깁니다. 눈으로 읽기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2.28
김수환추기경님에 대한 기억 - 차동엽신부님 ◇김수환 추기경이 2008년 5월 21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추기경 집무실에서 ''월간 사목정보''와 인터뷰를 한 후 주간인 차동엽 신부를 강복해주고 있다. 김 추기경이 입원하기 전에 찍은 건강한 모습의 마지막 사진이다. 왼쪽 손등에 꽂은 링거바늘이 당시의 병세를 짐작케한다. <사진 제공=미래사목..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9.02.20
차동엽신부님 경향신문 인터뷰 ‘행복학’ 명강사 미래사목연구소장 차동엽 신부 차동엽 신부(50)는 80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무지개 원리>의 저자이자 '행복학'을 강의하는 명강사로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펴낸 <통하는 기도> 역시 발간 즉시 인터넷 서점과 대형서점 종교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11.27
소공동체 복음나누기와 소공동체 운영원리(아래 pdf 파일 첨부) 소공동체 - 차동엽신부님.pdf =========================================== *소공동체와 레지오 마리애* - 차동협(노르베르또) 신부 - [서론 : 소공동체와 레지오 마리애의 신학적 자리매김] 소공동체와 레지오 마리애는 한국 천주교회에서 가장 비중 있는 교회 조..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0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