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19

조각마다 기적입니다. - 사모나의 주교님이 하신 성체의 신비에 대한 설명

3) 조각마다 기적입니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마르 14,22) 아무리 믿음 좋은 신자라도, 성체의 신비는 가히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아멘"으로 모시는 우리들의 그 "아멘" 소리가 더 힘있게 울려 퍼지기 위하여, 성체에 관한 지혜로운 이야기 한 편을 복음 묵상 가족들과..

우리 손으로 우리를 축복하시매 -“나는 착한 목자다'

4월 29일 부활 제4주일|요한 10, 11-18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그는 삯꾼이어서 ..

☆ 권데레사 자매님의 체험담 -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

차동엽 신부님의 신나는 복음 묵상 테이프 소책자 나해 부활 제 3주일 2012년 4월 22일자 책자 p.11- 마음으로 읽기 1) 고문 변호사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1요한 2,1)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는 말이 있듯이, 복음을 전하는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