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 아파하는 것과 가슴 아파하는 것의 차이 차동엽 신부님의 신나는 복음묵상 2012년 다해 대림 1주일 소책자 p.13 마음으로 읽기 1) 사랑의 쾌통으로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서로 지니고 있는 사랑과 다른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도,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처럼 주님께서 더욱 자라게 하시고 충만하게 하시며"(1테살 3,12) 아기 예수..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12.02
어떻게 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실 수 있지? 2012년 다해 대림 제4주일 차동엽 신부님의 <신나는 복음묵상> 테잎에 딸린 소책자 p. 40의 말씀입니다. 2) 당신 품으로 어기적어기적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루카 1,41) 실제로 있었던 아름다운 이야기가 이 말씀의 깊은 뜻에로 우리를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12.01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 http://app.news-y.co.kr/YNA/Basic/NewsY/NewsY_showPopup.aspx?contents_id=MYH20121124003900038 차동엽 신부님의 책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에 대한 인터뷰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11.27
당신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오? 차동엽 신부님의 <신나는 복음묵상 테잎> 2012년 그리스도왕 대축일 소책자 p.44 2) 너털웃음으로 "당신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오?"(요한 18,33) 빌라도의 이 질문은 당시 미욱하기 그지없던 유다 지도자 및 빌라도 자신의 한계를 그대로 노출시키는 꼴이었습니다. 우리에게 구원과 영원한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11.05
차동엽 신부의 내 인생을 바꾼 순간 ● 연탄배달 시절… 차동엽 신부의 내 인생을 바꾼 순간 차동엽 신부는 ‘의미’가 인간의 역사와 문제의식을 관통하는 핵심어라고 본다. 삶에서도 그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은가. 그가 대중을 만나는 것도 사람들이 좀 더 빨리 의미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김포=..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10.19
차신부님의 책으로 선교해요 차동엽 신부님의 사도신경 책을 또 주문했습니다. 신간 <사도신경>을 신자들에게는 확고한 믿음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비신자들에게는 교양을 쌓으라고 권해서 슬쩍 가톨릭 신앙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선물하려고 합니다. 책 선물은 제가 선교하는 가장 쉽고도 효..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07.18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차동엽 신부님의 <신나는 복음묵상> 2012년 연중 제 18주일 소책자 p39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07.13
돌보심과 먹이심 - 어떻게 그리 되는지 모른다. 바위를 밀어라. 오늘 제 졸글 하나를 마무리 작업했습니다. 조금 더 손봐서 낼이나 모레 중에 발표하겠습니다 제목은 '마중물 신앙체험'입니다. 제가 만든 신조어인데, 그 용어를 키워드로 삼아 주절주절 글을 썼는데, 솔직히 메시지가 일관되는지 왔다갔다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글을 수정하면..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07.06
<사도신경> -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차동엽 신부님의 책<사도신경> p.103 6.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중에서 예수와 어머니 원점으로 돌아 와서 마리아에게 집중 조명해 보자. 성경은 예수님과 마리아의 관계를 어떻게 그리고 있을까. 먼저, 예수님은 어머니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의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07.04
<사도신경>- 천지의 창조주 - 창조경륜, 진리와 진리를 충돌하지 않는다. 차동엽 신부님의 책 <사도신경> p.69 4. 천지의 창조주 *창조경륜 창조경륜은 전능자 하느님의 지혜다. 하느님은 인간을 당신 사랑의 파트너로 만드셨다. 그런데 우리는 하느님의 위대하심만 알고 그분의 사랑을 잘 모른다.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사랑을 동시에 담고 있는 낱말이 바로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