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신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4. 세상 속 사람들 개신교 신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 적지 않은 가톨릭 신자들이 갖는 편견 중의 하나는 개신교 신자들과 대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이는 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도 않고, 행여 친구나 동창 모임에 열심한 개신교 신..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4.16
하느님과 하나님은 서로 다른 분인가?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4. 세상 속 사람들 하느님과 하나님은 서로 다른 분인가? '하느님'과 '하나님'. 우리는 두 개의 서로 다른 하느님의 이름 을 알고 있다. 그것도 같은 그리스도 신앙 안에서 말이다. 아마 도 전 세계 국가들 중에서 신의 이름을 두 가지로 부르는 그리스 도인들..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4.16
☆★☆ 성모 신심과 가톨릭 신앙 - 송용민 신부님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3. 세상 속 교회 성모신심과 가톨릭 신앙 대부분의 개신교 신자들은 물론 신앙이 없는 사람들조차 가 톨릭교회는 예수님보다는 마리아를 더 숭배하는 것으로 오해 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보수적인 개신교 신자들은 가톨릭 신자들이 성모상 앞에서 절을 하..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4.11
☆★ 주일 미사 참례와 주일의 의무 - 송용민 신부님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3. 세상 속 교회 주일미사 참례와 주일의 의무 오래 전에, 좀 게으른 선배가 사제수품 후에 자랑스럽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난 이제 미사에 절대 늦거나 빠지는 일 이 없을 거야. 내가 성당에 들어서야 미사가 시작되고, 혼자서도 미사를 할 수 있으니 ..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4.05
천사와 사탄은 정말 존재할까? - 숑용민 신부님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2. 세상 속 하느님 천사와 사탄은 정말로 존재할까? 어린 시절 자주 상상했던 장면 하나. 마음에 걸리는 부끄러운 일을 할 때면 내 머리 양쪽에 붙어서 한쪽은 양심대로 행동 하라고 나를 타이르고, 다른 한쪽은 '그까짓 것 해도 괜찮아. 남들도 다 하는데 뭐...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4.05
☆★ 성령 체험과 성령 운동의 참된 의미 - 송용민 신부님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신학 에세이1 성령 체험과 성령 운동의 참된 의미 아버지는 마흔여덟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그 때 나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어머니는 42세였다. 5남매가 모두 학생이었으므로 이 시기에 어머니가 짊어지셔야 했던 인생의 무게는 상상하고..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4.05
☆ 가톨릭 교회를 바라보는 관점 - 송용민 신부님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3. 세상 속 교회 가톨릭교회를 바라보는 관점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신앙 진리를 혼란에 빠뜨리는 이단에 대한 단죄를 목적으로 소집되었던 이전의 공의회와 달리, 교회의 쇄신과 회개 그리고 세상과 새로운 관계를 위한 일치와 사목적 관심에서 개최되었..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4.05
☆ 성령의 은사인 심령기도 체험- 송용민 신부님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2. 세상 속 하느님 성령의 은사인 심령기도 체험 어린 시절 잊지 못할 추억이 하나 있다. 어머니가 장사를 다 니시느라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었을 때였다. 늦은 저녁 시간에 집에 돌아오신 어머니는 어느 때처럼 안방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누이들은 텔레비..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4.05
봉헌금의 양과 질 - 송용민 신부님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3. 세상 속 교회 봉헌금의 양과 질 우스갯소리 하나 있다. 지폐들이 죽어 하늘나라에 왔는데, 베드로 사도가 천 원짜리 지폐는 환영하며 천국으로 가라 하 고, 오천 원과 만 원권은 연옥으로 가라고 했다. 이윽고 십만 원과 백만 원권이 죽어 하늘나라에 오..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4.05
★☆ 성사, 하느님 은총의 표징 - 왜 굳이 가톨릭 신자로? - 송용민 신부님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3. 세상 속 교회 성사, 하느님 은총의 표징 근래 가톨릭 신자들이 겪는 정체성 놀란에는 다종교 사회 안 에서 '내가 왜 굳이 가톨릭 신자로 계속 남아야 하는가'에 대한 적지 않은 의문에서 시작된다. 가톨릭 교회 밖에서 얼마든지 마 음의 평화를 찾으며, 번..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