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어디까지 고백할까 - 송용민 신부님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3. 세상 속 교회 고해성사, 어디까지 고백할까? 가톨릭 신자라면 12월 성탄과 연말을 맞이할 때마다 판공서 사표를 들고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것이다. 판공성사는 가 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치러야 하는 연례행사나, 본당 신부에게 보기 힘들..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4.05
성체를 모시는 올바른 자세 - 송용민 신부님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3. 세상 속 교회 성체를 모시는 올바른 자세 '그리스도의 몸' 하며 성체를 분배할 때 가끔 신자들이 아무 런 응답을 하지 않으면 흘낏 얼굴을 쳐다보게 된다. 이 사람이 신자가 아닌가? '아멘" 하고 응답하는 것을 모르나? 괜히 분심 도 든다. 요즘 본당에서 ..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4.05
★☆ 십자가 없는 예수님, 예수님 없는 십자가 - 송용민 신부님 세상 속 신앙 읽기 송용민 지음 2. 세상 속 하느님 십자가 없는 예수님, 예수님 없는 십자가 십자가 없는 교회? 십자가 없는 예수님? 그런 것은 신자로서 생각할 수도 없겠다. 하지만 십자가 없는 신자는 어떨까? 몸을 치장하는 다양한 십자가가 아니라 정말로 내가 짊어져야 하는 십자가 ..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