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고백 796

하느님께서 사람들을 아주 친절하게 다루시기 때문에

성부께서 “아일린아,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자꾸나. 사람들이 오는 이유가 지식의 말씀을 듣는 것과 성체 안에 있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치유가 아니냐?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네가 신경 쓸 것 없이 내가 네게 일러 주는 대로만 말하여라. 그들이 받아들이든 말든, 너무 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