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고백 796

자비의 사도여정 <1강 자비의 여정 1단계 - 죄인임을 자각하라>

http://blog.daum.net/ja618/7870538 - 비참함을 고백하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니다. - 2011년에 쓴 글입니다. 주님 앞에서 비참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니다. 항암 치료를 받던 중에 ‘냉담’이라는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오랜 기간 성당에 나가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동안, ..

주님이 마련하신 날 1부 강의 / 강길웅 신부님 / 오늘이 중요하다

평화방송을 보면, 또 받아 적고 싶은 강의가 나올까봐..^^ 방송을 틀어놓고 제부가 쓴 글을 읽고 있었어요. 강길웅 신부님께서 강의를 하시더라구요. &lt;주님이 마련하신 날 1부&gt; 강의였어요. 앞 부분은 하나도 듣지 않았어요. (받아 적는 고생을 안 하고 싶어서요.ㅎㅎ) 아 그런데 얼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