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선교는 사랑하기!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최고의 선교는 사랑하기!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최고의 선교는 사랑하기! ^^* *♥* -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매일 아침 말씀을 읽고, 하루 동안 그 말씀을 실천해보셨나요? 그렇게 하셨다면 형제 자매님은 분명히 매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6.10.25
우리 시대를 위한 하느님의 선물 우리 시대를 위한 하느님의 선물 (양치기 신부님) 우리 시대를 위한 하느님의 선물 계속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일거수일투족이 우리를 깊은 성찰과 고민에로 초대합니다. 최근 각 지역 교회에 파견되어 있는 교황 대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교황님께서는 정말이지 시의적절한 그러나 ..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6.10.25
약 먹을 때 피해야 할 음식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61017030513422 강론 말씀 (가나다순)/최 강 신부님 2016.10.17
<바꿔야 될 것은 바꿀 수 있는 용기> 바꿔야 될 것은 바꿀 수 있는 용기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글 2006-03-01 23:37:07 조회(887)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3월 2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루카 9장 22-25절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바꿔야 될 것은 바..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6.10.11
[스크랩] 광복절과 성모승천대축일 광복절과 성모승천대축일 송용민 신부 광복절과 성모승천대축일을 함께 기억하는 폭염의 한복판인 오늘입니다. 우리의 광복이 공교롭게도 성모승천대축일과 동일한 날이 된 것은 우연이라고만 할 수 없는 우리 역사의 의미가 있는 듯 싶습니다. 나라를 잃고, 언어와 이름, 문화마저 잃..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6.09.24
[스크랩] 기억과 망각의 힘 - 2016년 8월 12일(금) 강론 기억과 망각의 힘 - 2016년 8월 12일(금) 강론 내가 사제품을 받고 얼마 안 되서 어머님 집에 머물고 있을 때 아침일찍 어머님이 내 방문을 열고 들어오신 적이 있다. 그리고 곧바로 어머님은 침대 곁에 걸터 앉으시더니 밑도 끝도 없이 당신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셨는지부터, 어린 시절 가난..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6.09.24
복음을 살면 순교자가 된다!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복음을 살면 순교자가 된다!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복음을 살면 순교자가 된다! ^^* *♥* -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추석 명절은 가족들과 즐겁게 잘 지내셨나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형제 자매님이 먼저 작은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6.09.21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 백인대장의 믿음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시시포스의 신화 이야기를 하십니까? 시시포스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코린토스의 왕으로 신까지 속이는 등 교활한 모습을 계속 보입니다. 그래서 죽은 뒤에 신들을 기만한 죄로 커다란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는 벌을 받게 되었는데, 그 바위는 정상 근처에 .. 강론 말씀 (가나다순)/조명연 신부님 2016.09.12
냉담 교우들에게 보내는 초대서한 / 자비의 하느님께 돌아오십시오! +. 자비의 하느님께 돌아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우리 형제들이 하느님의 자비를 보여주지 못해서 여러분이 교회 울타리를 떠나있다면 용서를 청합니다. 한편 여러분이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치 못해.. 강론 말씀 (가나다순)/조영대 신부님 2016.09.10
동정마리아 탄생축일/내가 틀렸어 동정마리아 탄생축일 며칠 전, 갑곶성지에는 귀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바로 전국 주교님 영성모임을 갑곶성지에서 한 것입니다. 교회의 큰 어른들을 모셨으니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그런데 몇몇 주교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건네주십니다. 또 몇 분의 주교님께서는 제가 ‘빠다킹 신부.. 강론 말씀 (가나다순)/조명연 신부님 201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