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연중24-토) +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연중24-토) 그리스도를 통하여... 제가 씨를 뿌리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많은 씨를 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 씨가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놀란나머지..두려운 마음으로 가서 큰 나무를 보니 많은 열매가 맺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열매..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17.09.23
엉터리 하느님^^* (봉봉신부님) 엉터리 하느님^^* (봉봉신부님) - *♥* 엉터리 하느님^^* *♥* -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우리를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많은 유혹들을 잘 물리치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을 말씀을 실천하면서 오늘의 순교자디운 삶을 살아..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7.09.23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2011년 8월 7일 연중 제19주일 - 마태오 14,22-33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실패 앞에 설 때 마다> 베드로 사도, 그에게 붙는 수식어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교회의 반석, 초대 교황, 위대한 사도, 천국의 관리자... 그러나 베드로 사도, 그가 더욱 존경스럽고, 더욱 정..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7.08.08
우리 주변이 어두워질수록 우리 주변이 어두워질수록(양치기 신부님)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 - 우리 주변이 어두워질수록 요즘 저는 개인적으로 에디트 슈타인(수도명: 십자가의 데레사 베네딕타, 1891~1942) 이란 성녀의 영성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늦게나마 이토록 위대한 인물을 만나게 ..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7.08.02
인내가 전부입니다. 인내가 전부입니다! 늘그막이 될 때 까지 자식을 못 낳자 사라는 포기를 하고 여종 하가르를 아브라함의 침실에 들여보냅니다. 여종에서 후처로 신분이 상승한 하가르는 보란 듯이 아들 이스마엘을 낳습니다. 자식도 없이 뒷방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던 사라에 비해 하가르는 순식간..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7.07.05
나는 양들의 문이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7.05.07
우리의 성소를 되새기자! 우리의 성소를 되새기자!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우리의 성소를 되새기자! ^^* *♥* -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이 완전한 생명에 이르는 길임을 확신하시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셨나요? 어쩌면 오늘 전례의 말씀들이 그 기쁨을 ..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7.05.07
제 7차 생명주일 담화 / 이용훈 주교님 제7차 생명주일 담화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1.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수호하고 생명의 문화 건설을 위해 제정된 생명주일이 일곱 번째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고”(요한 10,10) 당신 자신을 내어주신 하느님의 생명력이 여러분 각자의 삶을 풍성하..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17.05.06
동반자이신 하느님 동반자이신 하느님 저희 살레시오 회원들이 세상 안에 존재하는 가장 큰 목적은 단 한 가지뿐입니다. 청소년들의 신앙 여정을 잘 동반(同伴)하는 것! 가난하고 상처 입은 청소년들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직면하게 될 여러 가지 도전들을 잘 극복하고, 일상의 삶을 충실하고 기쁘게 살아, ..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7.04.19
*♥* 믿도록 보여주자! ^^* *♥* - *♥* 믿도록 보여주자! ^^* *♥* - 알렐루아!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의 부활로 한 가족이 되신 형제 자매님과 부활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긴 사순시기를 잘 보내시고 복된 부활절을 기쁘게 맞이하셨죠? ^^* 저희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성목요일~부활절까지 전교직..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