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수난 여정에 나는...(양치기 신부님) 그분 수난 여정에 나는...(양치기 신부님) 그분 수난 여정에 나는... 매년 성금요일 저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를 읽고 묵상할 때 마다 드는 한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참으로 천부당만부당한 사건, 너무나 어이없고 기가 막히는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감히 한낱 피조물인..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7.04.14
심판하시면서도 구원하시는 주님 심판하시면서도 구원하시는 주님 (양치기 신부님) 심판하시면서도 구원하시는 주님 때로 주님께서는 어떤 사람에게 너무나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게 하십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예레미야 예언자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예언자로 부르실 때 그는 볼이 발그레한 미소년이었습니다. 얼..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7.03.16
죽음에 이르는 병, 절망 전삼용 요셉 신부님 사순 제1주간 금요일 <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 복음: 마태오 5,20ㄴ-26 죽음에 이르는 병, 절망 어떤 분이 자신 안에 안 좋은 성향이 있어 벗어나려 해도 계속 같은 죄를 반복한다며 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죄를 지을 운명으로 태어난 것 같은 생각.. 강론 말씀 (가나다순)/전삼용 신부님 2017.03.10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신 예수님 / 강귀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2017년 3월 5일 주일미사 중계 서울 명일동 성당 미사 강론 중에서 (평화방송 보다가 갑자기 충동이 들어서 띄엄 띄엄 받아 적은 것이라 완전하지 않습니다. 신부님 실제 강론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빠진 부분도 많구요.^^) 아담 이야기,- 악은 이렇게 하라고 시키지는 않는다. 선악과..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17.03.05
"하느님을 잘 만나고 계십니까?” / 민범식 신부님 [민범식 신부의 쉽게 풀어쓰는 기도 이야기] "하느님을 잘 만나고 계십니까?” 기도는 내 안에 계시는 하느님 깨닫는 시간 찬미 예수님. 지난주에 첫인사를 드리면서, 기획의 제목은 ‘쉽게 풀어쓰는 기도 이야기’로 정했지만 그 내용은 신앙인으로서 우리의 영성 생활에 대한 것을 나누..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17.01.31
- *♥* 행복하게 사는 법 ^^* *♥* - - *♥* 행복하게 사는 법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설명절을 즐겁게 잘 지내고 계시죠? 흩어져서 생활하던 가족들이 다 한 자리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만 해도 명절의 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교통체증 때문에 명절 당일에 차례만 지내고 ..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7.01.29
영원한 선교사 원선오 신부님 영원한 선교사 원선오 신부님 청소년들의 영원한 스승이요 참 교육자이신 원선오 신부님을 꿈에도 잊지 못하는 살레시오중고등학교 졸업생 제자들에게, 그리고 그분이 직접 작사·작곡하신 주옥같은 성가들, ‘좋기도 좋을시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엠마우스’를..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7.01.29
조철현 비오 몬시뇰님 <남도의 보물 100선> 방송입니다. [조프란] [오전 8:01] https://youtu.be/H9QsldGvjUA 조몬시뇰님 방송입니다!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17.01.26
불후의 명작 / 오늘날의 성인은 /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 불후의 명작 ‘불후의 명작’ ‘불세출의 걸작’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바라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깊은 감동과 전율, 기쁨을 선사합니다. 그런 면에서 성인(聖人)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땅위에 두 발을 딛고 사는 이상 다들 너나할 것 없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존재..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7.01.24
주님은 나의 빛 내 구원! 주님은 나의 빛 내 구원!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주님은 나의 빛 내 구원!^^*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서로 사랑하여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실천해보셨나요? 그래서 형제 자매님과 함께 계시는 예수님..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