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436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기다림 / 현우석 신부님

마르코 10,46ㄴ-52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그 무렵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많은 군중과 더불어 예리코를 떠나실 때에,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나자렛 사람 예수님이라는 소리를 듣고,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믿음을 가지고 두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 현우석 신부님

마태오 10,7-15 (열두 사도를 파견하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