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만에 한국인 된 '임실치즈 아버지' 지정환 신부 57년만에 한국인 된 '임실치즈 아버지' 지정환 신부중앙일보 | 장혁진 | 입력 2016.02.04. 18:01 | 수정 2016.02.04. 19:38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 돋움 바탕 맑은고딕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스크랩하기 내 블로그로 내 카페로 고..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16.02.04
베네딕토 수도회 베버 신부님(1870년~1956년)께서 남기신 영상,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한국 선교 역사의 귀한 영상이 있어 올립니다. 베네딕토 수도회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님(1870년~1956년)께서 남기신 영상,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입니다. 베네딕토 수도회 한국 선교 100주년 기념 영상이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91s_32-V3PY&sns=em 아래 동영상과 글은 참조하시어요... 밭에 묻힌 보물/신앙 자료 2016.01.30
기쁨을 더 크게 누리기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기쁨을 더 크게 누리기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기쁨을 더 크게 누리기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내가 받은 사랑할 수 있는 은사를 많이 활용하셨나요? 그래서 내가 먼저 기쁨을 누리고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큰 기쁨을 선물해..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6.01.27
참된 기쁨을 누리자! 카나의 기적 참된 기쁨을 누리자!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참된 기쁨을 누리자!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님, 지난 한 주간 동안 내가 받은 세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기쁨을 누리면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불러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6.01.27
하느님의 손길이 가련한 인간의 상처에...(양승국 신부님) 하느님의 손길이 가련한 인간의 상처에...(양승국 신부님) <하느님의 손길이 가련한 인간의 상처에...> 자비의 해를 보내며 우리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크신 자비에 대해 자주 묵상합니다. 용광로보다 더 뜨거운 하느님의 자비를 손에 잡힐 듯이 설명하고 있는 교과서가 있는데... 그것..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6.01.27
바닥 체험 양승국신부의 희망 한 스푼 - 바닥 체험 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바닥 체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성인(聖人)이 한 분 계십니다. 바오로 사도이십니다. 원래 그는 전도유망한 유다교 청년 지도자였습니다. 율법을 제대로 배운 바리사이 중의 바리사이였습니다. 이런 그의 앞..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6.01.27
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 -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 -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때로 애제자처럼 때로 막내아들처럼 애지중지한 협력자가 한 명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티모테오였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사랑받는’이란 의미를 지닌 자신의 이름처럼 티모테오 주교는 초세기 ..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6.01.27
신영복 선생이 남긴 말들 [카드뉴스] "삶은 사람의 준말입니다" 신영복 선생이 남긴 말들뉴스1 | 박동해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입력 2016.01.18. 11:53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우리 시대의 큰 스승으로 일컬어졌던 신영복 교수가 세상을 떠났다. 그가 세상에 남긴 말들을 되돌아보면서 그가 남기고..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16.01.18
암 환자에서 열이 나는 경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ienshin&logNo=220240777077 암 환자에서 열이 나는 경우 환자 상담 일지 / 암환자를 위한 카테고리 2015.01.15. 10:10 http://blog.naver.com/tienshin/220240777077 전용뷰어 보기 (질문) ( 답변 ) 안녕하십니까? 김준희입니다. 먼저 환자분의 쾌차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제가 의과..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6.01.17
아쉬운 대로 그동안 써댄 졸작들을 대충 엮어볼라고 안 돌아가는 머리 쥐어짜서 횡설수설 했드만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납니다.ㅎ 아쉬운 대로 얼개는 잡았느니, 교정하고 다듬을라면 또 한 세월 보내야겠지요. 당분간은 더 이상 못 합네다용~ 말이 되거나 말거나~~ 오데 쓸 데가 있거나 말거나~~ 오.. 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201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