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광복절과 성모승천대축일 광복절과 성모승천대축일 송용민 신부 광복절과 성모승천대축일을 함께 기억하는 폭염의 한복판인 오늘입니다. 우리의 광복이 공교롭게도 성모승천대축일과 동일한 날이 된 것은 우연이라고만 할 수 없는 우리 역사의 의미가 있는 듯 싶습니다. 나라를 잃고, 언어와 이름, 문화마저 잃..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6.09.24
[스크랩] 기억과 망각의 힘 - 2016년 8월 12일(금) 강론 기억과 망각의 힘 - 2016년 8월 12일(금) 강론 내가 사제품을 받고 얼마 안 되서 어머님 집에 머물고 있을 때 아침일찍 어머님이 내 방문을 열고 들어오신 적이 있다. 그리고 곧바로 어머님은 침대 곁에 걸터 앉으시더니 밑도 끝도 없이 당신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셨는지부터, 어린 시절 가난..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6.09.24
[스크랩] [제사] 제사와 미신의 아찔한 차이 (김길수 교수)? 제사와 미신의 아찔한 차이 김길수 교수, [하늘로 가는 나그네]에서 가톨릭다이제스트 통합지, 월간 독자 리더, 2016년 9월호 p21 제사 문제로 생긴 진산사건은 서구문화와 전통문화가 정면으로, 상징적으로 충돌한 것입니다. 이 문제는 천주교가 자리잡을 때까지, 100 년 동안 박해가 계속된..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16.09.21
복음을 살면 순교자가 된다!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복음을 살면 순교자가 된다!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복음을 살면 순교자가 된다! ^^* *♥* -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추석 명절은 가족들과 즐겁게 잘 지내셨나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형제 자매님이 먼저 작은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6.09.21
조철현 비오 몬시뇰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 매월 통장 잔고 0원 조철현비오 몬시뇰님께서 3시 20분에 성요한병원에서 선종하셨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 때 본당 신부님이셨던 조철현 신부님!!! 기억에 남는 강론 말씀은 사소한 일화 하나 뿐이지만... 신부님 말씀이 넘 좋아서 미사 때마다 행복했던 기억은 늘 생생합니다. 제 기억은 이렇습.. 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2016.09.21
"루시아 자매를 주님께 보냅니다"..눈물의 장례미사(종합) "루시아 자매를 주님께 보냅니다"..눈물의 장례미사(종합)21일 제주시 연동 성당서 거행..강우일 주교 집전 뉴스1 | 안서연 기자 | 입력 2016.09.21. 12:00 댓글87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우리 시대의 과욕과 죄악 때문에 희생된 루시아 자매를 주님..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6.09.21
뇌사 아내, 중풍 노모 돌보는 정병철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사 아내·중풍 노모 돌보는 정병철씨 건설현장 노동으로 병원비 내기도 벅차 2015. 11. 22발행 [1340호] 홈 > 평화신문 > 사회사목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건설현장 노동으로 병원비 내기도 벅차 ▲ 남편 정병철씨가 뇌사 상태에 빠진 아내를 보고 있다. 환갑을..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16.09.15
식물인간 아들과 치매 아내를 돌보는 85세의 할아버지 9월 15일 <세상에 이런 일이> 다섯 번째 사연 다섯 번째 사연은 식물인간 아들과 치매 아내를 돌보는 85세의 할아버지가 주인공이었다. 그는 85세의 나이에도 22년 동안 식물인간인 막내 아들을 돌봤다. 아들은 해군 장교로 임관 후 연수 차 갔던 미국에서 차가 완파된 교통사고를 당해 ..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16.09.15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 백인대장의 믿음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시시포스의 신화 이야기를 하십니까? 시시포스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코린토스의 왕으로 신까지 속이는 등 교활한 모습을 계속 보입니다. 그래서 죽은 뒤에 신들을 기만한 죄로 커다란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는 벌을 받게 되었는데, 그 바위는 정상 근처에 .. 강론 말씀 (가나다순)/조명연 신부님 2016.09.12
냉담 교우들에게 보내는 초대서한 / 자비의 하느님께 돌아오십시오! +. 자비의 하느님께 돌아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우리 형제들이 하느님의 자비를 보여주지 못해서 여러분이 교회 울타리를 떠나있다면 용서를 청합니다. 한편 여러분이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치 못해.. 강론 말씀 (가나다순)/조영대 신부님 201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