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와 '빛' /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에 2017년 1월 1일 새해 첫 날,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성모 마리아께 ‘하느님의 어머니’를 뜻하는 ‘천주의 성모’라는 칭호를 공식적으로 부여한 것은 에페소 공의회(431년)라고 합니다.) 대상포진 신경치료의 약기운이 떨어져서인지, 눈뜨자마자 어깨 통증이 꽤 심하.. 신앙 고백/투병일기-2017년 2017.01.01
건강 감기 증상에 허리까지 아프면 '결핵' 의심해봐야 건강 감기 증상에 허리까지 아프면 '결핵' 의심해봐야 척추결핵, 감기몸살과 오해 잦아 헬스조선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입력 2016.12.30 14:07 즐겨찾기 추가 독감이 대유행 중이다.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고열과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때문에 감기 몸살 증상이 있으면 쉽게 ..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6.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지나 퇴원했습니다.^^ 매일 약 먹고 주 2회 정도 통원치료 받습니다. 항바아러스주사와 신경주사치료를 그간 매일 받았네요. 대상포진후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서요. 저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 다음달 중순까지 경과를 보고 치료종료를 하겠다고 하십니다. 기도해주신 분들.. 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2016.12.30
피부에 이상 없는 대상포진도 있다 피부에 이상 없는 대상포진도 있다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6.12.22 09:00 희귀 질환 대상포진 대상포진(Herpes Zoster)은 수두바이러스의 최초 감염 후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신경분포를 따라 피부 발진과 함께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발병 ..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6.12.30
대상포진 레지나 대상포진으로 입원했습니다. 한 달쯤 블로깅 쉽니다. 음하하하.. 암말기 통증인 줄 알았는데, 대상포진 수포가 생기길래.. 반갑더만요. 웃을 일인지 울 일인지 헷갈립니다용. 무지막지 아프기는 하네요. 넘 걱정 마시와용. 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2016.12.26
사랑의 기적 / 김하종 신부님 http://www.bing.com/videos/search?q=이웃집+찰스&view=detail&mid=80F071B920C4D2E5AC2380F071B920C4D2E5AC23&FORM=VRRTAP 이거 모바일 주소인 듯합니다. 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2016.12.24
[앎④] 암4기 젊은 엄마들의 기도, 시청자 울렸다 [앎④] 암4기 젊은 엄마들의 기도, 시청자 울렸다 본문 뉴스 본문 [앎④] 암4기 젊은 엄마들의 기도, 시청자 울렸다 출처 KBS | 작성 박현진 | 입력 2016.12.23. 17:59 | 수정 2016.12.23. 18:17 30-40대 젊은 암환자 엄마들의 간절한 기도가 시청자들을 울렸다. 22일 밤 방송된 KBS 스페셜 '앎-3부작' 1부 '엄.. 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2016.12.23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기쁜 성탄이 다가왔네요.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셔용. 저도 씩씩하게 보낼랍니다.^^ 저는 나름 비장한 맘으로 대형 병원을 그만 두고 종합 병원으로 옮기려고 했어요. 요양병원 의사샘이 자꾸 본병원에 빨리 가야한다고 재촉하시기도 했고 마지막 즈음에는 입원하기 쉬운 곳이 좋을 것 같.. 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2016.12.23
요셉은 자신을 뛰어넘어 메시아를 만났다. 12월 18일(대림 제4주일) 마태 1,18-24 예수의 탄생은 신적 개입으로 가능했다.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나 가능한 일이지 유대 사회에선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었다. ‘성령’의 등장으로 신적 개입은 시작되었다지만, 그 개입의 방법이 처녀..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16.12.19
예수님이 임마누엘이심을 믿는다면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예수님이 임마누엘이심을 믿는다면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예수님이 임마누엘이심을 믿는다면^^*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동안 형제 자매님께 주어지는 사람과 일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사랑해 보셨나요? 그래서 형제 자매님은 기..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