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고백/레지나의 편지 27

고통 속에서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보다 더 거룩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는 말한다. 고통 속에서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보다 더 거룩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바로 제 얘기네요... 우히히히! 거룩한 일을 했군요, 제가... 이런 글을 읽으면 겸손해질 수가 없어요.. 큰 일이네요..자뻑이 없어져야할 텐데....헤헤 포르토 마우리지오의 성 레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