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한 크리소스토모는 말한다.
고통 속에서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보다 더 거룩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바로 제 얘기네요... 우히히히! 거룩한 일을 했군요, 제가...
이런 글을 읽으면 겸손해질 수가 없어요.. 큰 일이네요..자뻑이 없어져야할 텐데....헤헤
포르토 마우리지오의 성 레오나르도는 44년간의 설교 가운데 가끔 다음 말을 되풀이했다.
"형제 여러분, 잘 들으시오. 만일 단 하나의 영혼을 연옥에서 구할 수 있다면 천국은 그대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영혼은 은인인 당신이 영복을 얻기 전에는 당신을 위한 분발을 그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옥 고통을 면케 해줄 수는 없다 할지라도 짧은 시간 또는 가벼운 보속을 다하면 영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저는 위의 두 가지 다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푸하하하!
저 혼자서 구름 위로 올라와 버렸네요. 못 말리는 자뻑! 도로 내려가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내려갈 맘도 없지만요. 히히히히
예수님을 상대로 특별한 사랑을 얻기에는 경쟁자가 너무 많아요. 그 절절한 연애편지를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주실 것을 생각하면 질투가 팍팍 나요. 흐이! 속상해라.. ㅎㅎ
00님한테 죄송해서 어째요? 저랑 친구하시려면 한참 더 어려지셔야 겠는데요. 저처럼 철 없이 되시면 곤란한데..... 그냥 존경하는 분으로 대할래요. 00님의 품위를 지켜드려야할 것 같아서요...저는 기특한 생각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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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크리소스토모스 성인이 말하는 한 가지 예 :
"우리는 일생 동안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해야 한다.
행복할 때에만 감사하는 것은 조금도 위대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매우 괴로울 때
다른 사람들은 욕하고 실망하는데 반해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은 감탄해 마지 않을 일이다.
어떤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지혜와 덕이 필요하다.
당신은 이런 감사를 통해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마귀를 부끄럽게 한다!
당신은 이미 생긴 일이 당신에게 아무런 해도 끼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당신이 불행에 대해 감사의 말을 하자마자,
하느님께서는 당신에게서 아픔을 가져 가시고,
마귀는 물러날 수 밖에 없다.
당신이 실망에 빠져 있으면,
마귀가 당신의 목덜미에 앉아 있게 된다.
왜냐하면 마귀는
자기의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신이 감사를 하면, 마귀는 물러난다.
왜냐하면 마귀는 할 짓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에게 풍성하게 갚아 주신다.
왜냐하면 당신이 하느님을 공경하기 때문이다.
영혼은 기뻐진다.
왜냐하면 올바른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영혼은 당장 해맑은 양심의 평안함에 기뻐한다.
해맑은 영혼에서는 어두워 보일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고통 속에서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보다 더 거룩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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