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만으로 만족하다면 샬롬! 살다보면 우리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통과하도록 하나님께서 버려두신다고 느껴지는 때가 있다. 순간,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있다가는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우리를 사로잡는다. 특히 자신의 인생에서 많은 결핍이 있었다고 느끼는 부모의 경우에 자녀의 ..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17.11.07
눈치 없으신 하느님 책 리뷰 (소감) 책 리뷰 00: 책을 읽는 도중 주체할 수 없는 눈물과 환희를 느꼈습니다. 열 두 해 동안 투병으로 인한 고통을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걸 모든 이들에게 알려주시려는 하느님의 사랑둥이, 레지나님 !! 저도 매사에 감사와 이웃 사랑 잊지 않으렵니다 00: 눈치없으신 하느님 너무 잘 읽.. 신앙 고백/투병일기-2017년 2017.11.05
]"고마웠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며 남기는 작별 인사 [커버스토리 - 행복한 죽음 공부]"고마웠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며 남기는 작별 인사 김지윤 기자 입력 2017.11.03. 17:25 수정 2017.11.03. 18:19댓글 0개 SNS 공유하기 [경향신문] 내년 2월 시행되는 ‘연명의료결정법’을 주제로 한 연극 의 한 장면. 이 극에서 ‘웰다잉 연극단..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7.11.03
삶이 선물이듯 죽음도 선물 (양치기 신부님) 삶이 선물이듯 죽음도 선물 (양치기 신부님) 삶이 선물이듯 죽음도 선물 노년기에 접어드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젊은이들도 자주 죽음을 묵상할 일입니다. 좀 더 자주 대자연의 순환에 눈길을 주면 좋겠습니다. 사실 우리 앞에 펼쳐지는 사시사철이 다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봄날의 파릇.. 강론 말씀 (가나다순)/양승국 신부님 2017.11.03
성사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은총을 눈에 보이도록 드러내주는 표지 성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은총을 눈에 보이도록 드러내 주는 표지’입니다. 조 신부님께서 <눈치 없으신 하느님>의 추천글에 <레지나는 성사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얼마나 저를 행복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성사' 아주 특별한 것 같지만, 누구나 누군가한테 되어줄 .. 신앙 고백/투병일기-2017년 2017.10.29
모든 것이 소중하다. 모든 것이 소중하다 하느님께 자신을 내맡긴 이들은 늘 신비로운 삶을 살아간다. 겉보기에 신기할 것이 전혀 없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고 우연한 체험을 통해서도 하느님께 신비하고 초자연적인 선물을 받는다. 이런 이들에게는 단순한 설교, 평범한 대화, 학문과 거리가 먼 책들.. 신앙 고백/투병일기-2017년 2017.10.29
웰다잉 법 시행, 품위 있는 죽음 가능해진다. http://v.media.daum.net/v/20171023093420322?rcmd=rn 살며 사랑하며/시사, 정보 201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