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곶 성지의 말씀들 3 갑곶 성지의 말씀들을 워드로 옮겼는데, 파일 용량이 커서 업로드가 안되어, 네 개의 파일로 나누어 올립니다. 다음의 글 "곰곰이 생각해 보면 하느님은 안 계신 것 같아.”와 관련이 있어 이 방에 올립니다. 먼저 그 글을 읽어보시고 파일 열어보세요. 갑곶 성지 5-3 배포용.hwp 신앙 고백/레지나의 묵상글 2011.08.11
갑곶 성지의 말씀들 2 갑곶 성지의 말씀들을 워드로 옮겼는데, 파일 용량이 커서 업로드가 안되어, 두 개의 네 개의 파일로 나누어 올립니다. 다음의 글 "곰곰이 생각해 보면 하느님은 안 계신 것 같아.”와 관련이 있어 이 방에 올립니다. 먼저 그 글을 읽어보시고 파일 열어보세요. 갑곶 성지 5-2-2 배포용.hwp 신앙 고백/레지나의 묵상글 2011.08.11
갑곶 성지의 말씀들 1 갑곶 성지의 말씀들을 워드로 옮겼는데, 파일 용량이 커서 업로드가 안되어, 두 개의 파일로 나누어 올립니다. 다음의 글 "곰곰이 생각해 보면 하느님은 안 계신 것 같아.”와 관련이 있어 이 방에 올립니다. 먼저 그 글을 읽어보시고 파일 열어보세요. 갑곶성지 5 -1 배포용.hwp 갑곶성지 5-2 배포용.hwp 신앙 고백/레지나의 묵상글 2011.08.11
비참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니다. 주님 앞에서 비참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니다. 항암 치료를 받던 중에 ‘냉담’이라는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오랜 기간 성당에 나가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동안, 신앙인으로서 가까운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음을 통회했다는 내용입니다. .. 신앙 고백/레지나의 묵상글 2011.07.15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의 방주'에 태우셨으니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의 방주’에 태우셨으니 차동엽 신부님의 복음묵상 책자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한 사람이 미국의 유명 대중설교 전도사인 무디를 찾아와서는, ‘자신이 구원받은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며 걱정스럽게 얘기했습니다. 무디가 그에게 물.. 신앙 고백/레지나의 묵상글 2011.06.27
숫자 놀이 18 - 축일을 맞은 님에게 1. 11 만 못 보아도 그리워지는 2. 22 쁘고 고운 우리 00님 3. 33 명 꽃미남이 쫓아 다녀도 4. 44 로운 애정은 생기지 않죠. 5. 55 직 내 사랑 00님께만 6. 77 겹 내 마음 열어드렸죠. 7. 88 하게 씩씩하게 주님 안에서 8. 99 비비 고갯길 넘으시기를 9. 00(영영)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00(영영) 함께 할 우리 00님 0(빵)점.. 신앙 고백/레지나의 졸시 2011.06.22
숫자 놀이 17 - 10점 애인 분발하시라~ 1. 11 동안 진아에게 생일축하를 2. 22 런 저어런 님들이 해주셨다네. 3. 33 가지 축하인사 말도 다르고 4. 44 로운 애정 빛깔 다양하지만 5. 55 직 장난으로 점수 매겼네. 6. 77 맞은 두줄 답장 10점만 주고 7. 88 한 응원 답장 100점 주었네. 8. 99 명 애인 중에 10점 이하는 9. 00(영영) 점수 따기 힘들 터인데 0(빵)점 .. 신앙 고백/레지나의 졸시 2011.06.18
숫자 놀이 16 - 100점 답장 애인님 한 분이 생일 축하 메일을 보내셨네요. 우와~~ 긴 메일은 아니었지만 깊은 정이 느껴져서 고마워서리 눈물이 찔끔 났어요. 그래서 답시?? 하나 또 맹글었지요. (한 애인님은 10점, 이 애인님은 100점~~ ㅎㅎ) 1. 11 이 생일 축하 졸라댔더니 2. 22 런 저런 긴 답장 받았네 3. 33 하게 그립다는 말은 없지.. 신앙 고백/레지나의 졸시 2011.06.18
숫자 놀이 15 - 두 줄 답장 1. 11 이 생일 축하 졸라댔더니 2. 22 런 저런 긴 말 생략하고서 3. 33 하게 그립다는 말도 빼고서 4. 44 악스런 애정표현 하나도 없이 5. 55로지 두 줄 답장 성의 없다네. 6. 66 년 진아가 태어난 날이 6. 77 맞은 님에게는 짝이 생긴 날 7. 88 뛸 만큼 기뻐해야 할 8. 99 한 인연 중에 최고의 인연. 9. 00(영영) 길이 남.. 신앙 고백/레지나의 졸시 2011.06.18
숫자 놀이 14 - 토요일 오후에 집에 못 가고 1. 11 이 한장 한장 살펴 보면서 2. 22상한 문제 있나 찾아보려고 3. 33오오 연구부 모여 앉아서 4. 44건건 섬세하게 교정하려고 5. 55후 토요일 집에 못 가고 6. 66~ 궁시렁 욕도 못하고 . 77맞은 실수 발견하느라 7. 88 끓는 머리에 김이 오르네 8. 99한 일 모두 제쳐 놓아서 9. 00(영영) 챙겨야 할 중요한 일이 00(빵.. 신앙 고백/레지나의 졸시 201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