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곶 성지의 말씀들을 워드로 옮겼는데,
파일 용량이 커서 업로드가 안되어,
네 개의 파일로 나누어 올립니다.
다음의 글 "곰곰이 생각해 보면 하느님은 안 계신 것 같아.”와 관련이 있어
이 방에 올립니다. 먼저 그 글을 읽어보시고 파일 열어보세요.
'신앙 고백 > 레지나의 묵상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0) | 2011.08.14 |
---|---|
"곰곰이 생각해 보면 하느님은 안 계신 것 같아." (0) | 2011.08.11 |
갑곶 성지의 말씀들 2 (0) | 2011.08.11 |
갑곶 성지의 말씀들 1 (0) | 2011.08.11 |
비참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니다. (0) | 201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