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곶 성지의 말씀들을 워드로 옮겼는데,
파일 용량이 커서 업로드가 안되어,
두 개의 네 개의 파일로 나누어 올립니다.
다음의 글 "곰곰이 생각해 보면 하느님은 안 계신 것 같아.”와 관련이 있어
이 방에 올립니다. 먼저 그 글을 읽어보시고 파일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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