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음

1. 11 전에 생일이라 광고했건만 2. 22 런 저어런 말도 없이 모르는 척하고 3. 33 번 챙겨달라 한 것도 아니고 4. 44 악스런 고백도 바라지 않고 5. 55 직 축하 인사 바랄 뿐인데 6. 66 년 진아가 태어난 날을 6. 77 맞은 애인들은 기억 못하고 7. 88 하게 바쁘다고 잊어버리고 8. 99 한 변명만 늘어 놓았네. 9. 00(영영)..

1. 11 이 이유를 대지 않아도 2. 22 상 기쁜 일은 없을 거예요. 3. 33 하게 보고 싶은 우리 아들이 4. 44 앙 최고의 성적을 냈다니 5. 55지고 대견하고 기쁠 수밖에 6. 66 년에 진아가 태어난 후로 6. 77 번 기쁜 일이 있었다면은 7. 88 뛰어 오를 만큼 기쁜 일이란 8. 99 비비 아들이 준 것이지요. 9. 00(영영) 길이 남을..

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오늘 매실 담갔네요. 매실을 25키로나 샀거덩요... 항아리 하나 채워놓고, 나머지는 내일 할래요. 휴~~ 허리가 아픕니다. 1. 11 이 매실 꼭지를 따고 2. 22 쁜 우리 님과 친구들 위해 2. 22 정성 다해 매실 담갔네. 3. 33오오 모여서 매실차 들며 4. 44 로운 정 나누시면서 5. 55래 남을 인연..

1. 11 이 챙기시는 주님을 믿고 2. 22 런 일 저어런 일 받아들이네 3. 33 한 감사노래 불러드리고 4. 44 로운 이익은 좆지 않아요. 5. 55 직 주님 뜻 물어 따라요. 6. 66 년 이 세상에 태어난 후로 6. 77 흑흑 어두운 때도 있었네 7. 88 나는 부활의 꿈 간직하고서 8. 99 비비 고갯길 넘어 왔다네. 9. 00(영영)세세 행복할..

1. 11 이 모든 만남 의심치 마소 2. 22 상 더 순수한 사랑 없다오. 3. 33 오오 모여 수군댄데도 4. 44 건건 시비걸어 깍아 내려도. 5. 55롯한 내 사랑은 변함 없으니 6. 66 년 생 익은 지혜 덕분이라오. 6. 77 맞고 덜렁대는 푼수이지만 7. 88 한 마음이야 아직 젊지만. 8. 99 한 염려 소리 당치 않다오 9. 00~(빵빵) 구설..

1. 11 (일, 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2. 22 상 그대 곁에서 쉬지 못하고 3. 33 한 그리움 가슴에 묻네 4. 44 건건 배어있는 그대 향기는. 5. 55래도톡 내 맘에 머물러 있어 6. 66 세 넘어서도 변치 않으리 6. 77 (일흔 일곱)번씩 일흔 번이라도 7. 88 살아 있는 매일의 그리움. 8. 99 한 일들 속에 서리어 있..

1. 11 이 동네방네 알릴 수 없어 2. 22 런 저어런 말로 둘러대지만~~~ 3. 33 한 그리움 감출 수 없어요. 4. 44 롭고 은밀한 맘 쑥쓰러워서. 5. 55 로지 그대에게만 고백합니다. 6. 77 하게 다른 이들에 들키지 않게~ 7. 88 뛰는 두근거림 들리지 않게~. 8. 99 한 옛 이야기 자랑 못하고 9. 00~(영영) 그대에게만 마음 엽니..

1. 11 이 그 이유 헤아릴 길 없이 2. 22 사랑 온 마음에 가득 차올라~~~ 3. 33 한 그리움 가실 줄 모르니 4. 44 로운 일 모두 미루고 5. 55직 그대 곁에 달려가고 싶어요. 6. 66년생 늦은 사랑이지만 6. 77이 벗겨내도 같은 붉은 빛 7. 88 뛰는 심장은 아직 어려요.. 8. 99 절절 그대 삶의 마디마다 9. 00~(영영) 함께 하며 ..

1. 11 만 못 보아도 그리워지고 2. 22 틀만 못보아도 낯설어지는~~~ 3. 33 오오 자리잡은 그대 향한 기억들엔 4. 44 악스런 사랑고백 많기도 하네요. 5. 55~ 매불망 내 사랑~ 우짜고~ 저짜고~ 6. 66년생 마흔 여섯, 다 익은 나이에도 6. 77 맞고 덜렁대는 진아이지만~~ 7. 88 뛰는 사랑 어쩌지 못해~. 8. 99 절절 사랑타..

1. 11이 고마움을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2. 22 상 더 큰 사랑을 너 말고 누구한테 받겠니? 3. 33 한 정을 한결같이 표현해주고~~ 4. 44 건건 따뜻한 관심 보여주는 사람은 5. 55~ 직 진아, 너밖에 없단다. 6. 77 맞게 네 생일도 챙길 줄 몰랐지만~~ 7. 88 하게 아직은 나 건강하니. 8. 99 세까지 너 하나 사랑하며 살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