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오늘 매실 담갔네요. 매실을 25키로나 샀거덩요... 항아리 하나 채워놓고, 나머지는 내일 할래요.
휴~~ 허리가 아픕니다.
1. 11 이 매실 꼭지를 따고
2. 22 쁜 우리 님과 친구들 위해
2. 22 정성 다해 매실 담갔네.
3. 33오오 모여서 매실차 들며
4. 44 로운 정 나누시면서
5. 55래 남을 인연 만드시라고
6. 66 년생 허리 아파 힘들었지만
6. 77 한 솜씨지만 정성을 다해
7. 88 끓는 사랑으로 만들었으니
8. 99 절절 애정 어린 선물 되겠지.
9. 00(영영) 고운 님들 매실 마시며
9. 00(빵빵)하게 웃으며 기뻐하겠지.
0(공)짜로 얻었으니 더욱 좋겠지~
0(빵)점 애인, 우리님도 힘내시겠지~
'신앙 고백 > 레지나의 졸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숫자 놀이 13 - 내 생일인데 (0) | 2011.06.18 |
---|---|
숫자 놀이 12 - 최고의 선물 (0) | 2011.06.18 |
숫자 놀이 10 - 주님을 믿고 (0) | 2011.06.16 |
숫자 놀이 9 - 염려 마오. (0) | 2011.06.16 |
숫자 놀이 8 - 그리움 (0) | 201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