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힘나는 신앙 35 -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35)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어제 죽으셨고 오늘 일어나셨으며 내일 오실 것처럼 … 발행일 : 2013-09-08 [제2861호, 13면] ■ 잊혀진 질문 한 참 전쯤, 삼성의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이 1987년 타계 직전에 정의채 몬..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
신나고 힘나는 신앙 34 - 상실의 시선을 희망의 시선으로 : 승천 신앙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34) 상실의 시선을 희망의 시선으로 : 승천 신앙 예수님 승천은 ‘떠남’이 아닌, 우리와 더욱 ‘하나됨’ 의미 발행일 : 2013-09-01 [제2860호, 13면] ■ 성지에서의 불경한 분심 5년 전쯤 이스라엘 성지 순례 때의 일이다. 예루..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
신나고 힘나는 신앙 33 - 그대, 부활했는가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33) 그대, 부활했는가 영원한 생명 담보로 주신, 절망을 이긴 희망 ‘부활’ 발행일 : 2013-08-25 [제2859호, 13면] ■ 복사 할아버지의 추억 오스트리아 빈 유학시절 빈 교구 소속 본당의 주말 보좌신부를 겸했다. 나는 주로 새벽..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
8가지 참 행복 - 온유기도를 바치자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71) 8가지 참 행복 - 온유기도를 바치자 평화를 얻으려면 온유해야 한다 발행일 : 2014-06-01 [제2897호, 13면] ■ 히말라야 삼목의 생존지혜 캐나다의 퀘벡에는 긴 산맥이 있다. 이 산맥은 동쪽과 서쪽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르다..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6.06
내가 아는 가장 착한 신부님 [삶과 믿음] 내가 아는 가장 착한 신부님 차동엽 신부 ip81335@hanmail.net | 제372호 | 20140427 입력 글이 안 써진다. 나뿐이 아닐 것이다. 그토록 인파로 북적거리던 극장가도 한산하고 소비도 크게 줄었다고 하니, 이쯤 되면 전 국민적 ‘아연실색’이랄 수 있겠다. 우연의 일치인지 진도 앞바다..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5.09
우리가 울고 있다면, 한층 더 희망을 품자!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68) 8가지 참 행복 - 그들은 위로 받으리라 우리가 울고 있다면, 한층 더 희망을 품자! 발행일 : 2014-05-11 [제2894호, 14면] ■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지난 2014년 2월 20일, 부산 이기대 성당에서 치러진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5.09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차동엽 신부님의 <신나는 복음 묵상> CD 가해 주님 수난 성지주일 부록 책자 P.19 2) 그날 그 시각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마태 21,3) 오늘 당신의 마지막 사명을 다하러 예루살렘에 입성할 준비를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묵상하며, 문득 저의 지난날을 떠올려 봅니다. 당신께서 '필..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3.28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별난 기븜 차동엽 신부님의 <신나는 복음 묵상>CD 가해 사순 제 5주일 의 부록 책자 p.49 말씀 공감 1)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별난 기쁨 "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인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됩니다."(로마 8,9) 몸보신, 몸 가꾸기가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 순위를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3.28
[2014년 03월 6주차] 안식일을 깰 명분 [2014년 03월 6주차] 안식일을 깰 명분조회수 48 3월 30일 사순 제4주일 | 요한 9, 1-41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예수님께서는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하고 그에게 이르셨..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3.25
프란치스코 교황과 할머니 삶과 믿음] 프란치스코 교황과 할머니 / 중앙선데이 / 2014-02-02| 인물 2012~2014 서초아이누리4 | 조회 0 |추천 0 | 2014.02.04. 12:14 지난달 하순부터 나는 평화방송 특강 준비차 프란치스코 교황을 열공 중이다. 해마다 테마 하나씩을 정해 연례 특강 시리즈를 진행해 왔는데 지난해 말 ‘교황 프란..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