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힘나는 신앙 55 - 영원한 삶의 양태, 어떤 고통에도 주님 안에서 기쁨을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55) 영원한 삶의 양태 어떤 고통에도 주님 안에서 기쁨 누리는 연습을! 발행일 : 2014-02-09 [제2881호, 13면] ■ 너도 죽으리라는 것을 알라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인 나에게 ‘미래’는 매양 일터이면서 일구월심 짝사랑이면서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
신나고 힘나는 신앙 54 -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54)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그리스도인의 희망, ‘영원한 삶’ 발행일 : 2014-01-26 [제2880호, 14면] ■ 아버지의 꿈 나는 평소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성경을 읽다가 구약의 요셉이 꿈을 통하여 계시 받는 대목에 이르면 그저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
신나고 힘나는 신앙 53 - 부활신앙의 핵심은 인성관리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53) 부활신앙의 핵심은 인성관리 매일 천국을 사는 비결 … ‘할렐루야’ ‘아멘’ ‘감사’ 발행일 : 2014-01-19 [제2879호, 7면] ■ 생뚱맞은 물음들 글을 쓰다 보니 이런 저런 물음들을 다양하게 받게 된다. 그 중에는 답변하..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
신나고 힘나는 신앙 52 - 눈물도 슬픔도 없으리라.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52) 눈물도 슬픔도 없으리라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만사 오케이! 발행일 : 2014-01-12 [제2878호, 13면] ■ 덕담 한 말씀 싱글로 살겠다고 잔뜩 마음먹은 노처녀에게 “올해는 꼭 시집가거라!”라고 한다면. 그러지 않아도..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
신나고 힘나는 신앙 51 - 육신은 죄 덩어리가 아니다.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51) 육신은 죄 덩어리가 아니다 인간의 영혼과 육신은 하나다! 발행일 : 2014-01-05 [제2877호, 14면] ■ “오이지 얼굴을 하지 마라” 연일 큰 건 한방씩 터트리며 가톨릭계의 뉴스메이커로서 예측불허의 행보를 하고 계신 프란..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
신나고 힘나는 신앙 50 - 용서는 이기적 선택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50) 용서는 이기적 선택 뚝 잘라 버려라! 그래야 산다 발행일 : 2014-01-01 [제2876호, 13면] ■ 저마다의 끈 모파상의 단편 중에 ‘끈’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다. 서른 살의 한 농부가 북적거리는 시장에서 한 가닥의 끈이 떨어져..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
신나고 힘나는 신앙 49 - 이미 받은 용서로 용서함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49) 이미 받은 용서로 용서함 용서, 선물처럼 거저 베풀어라 발행일 : 2013-12-25 [제2875호, 13면] ■ 칼릴 지브란의 권고 2013년이 저물어 간다. 돌이켜보니 올 한해를 달궜던 키워드 중 하나가 ‘증오’ 아니었을까 한다. 그 원..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
신나고 힘나는 신앙 48 - 여기서 멈추어야 한다. 하느님이 존재하는 한 '죄'는 있다.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48) 여기서 멈추어야 한다 하느님이 존재하는 한 “죄는 있다” 발행일 : 2013-12-15 [제2874호, 13면] ■ ‘죄’는 없다? 2000년대 초 연구소 초창기, 당시 내가 B형 간염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어느 신자로부터 건강에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
신나고 힘나는 신앙 47 - 용서 받으셨습니까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47) 용서받으셨습니까 정서적 육체적 치유 도구 ‘고해성사’ 발행일 : 2013-12-08 [제2873호, 13면]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엎어 보고 메쳐보고 뒤집어 보고 다시 봐도, 신나기만 한 이야기가 죄의 용서에 관한 기쁜 소식이다. ..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
신나고 힘나는 신앙 46 - 사하노라. 신나고 힘나는 신앙-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해설 (46) 사하노라 ‘심판’ 아닌 죄로부터 ‘구원’ 위해 오신 예수님 … 발행일 : 2013-12-01 [제2872호, 13면] ■ 왜 인간인 사제에게 죄를 고백해야 하나? 어쩌다 개신교 신자들과 대화를 나누게 될 경우,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 강론 말씀 (가나다순)/차동엽 신부님 201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