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134

으악~!!! 버거운 숙제!!! ^^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레지나는 놀랍게도 통증이 거의 사라져서 요즘 열쉬미 글 묶는 작업을 하느라 바쁩니다.^^ 하느님께 쫀쫀 대마왕이라고 했드만, 효과 만점입니다. 이번 성탄절 선물로 예수님께 초안을 드릴게요. 하고 약속한 적이 있는데, 수정작업은 커녕 보충하고 순서 잡는 데만도 시간이 넘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