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529

아로마타제 저해제 계열의 유방암치료제 '아로마신'(Aromasin, exemestane)이 폐경기여성의 골밀도를 낮춰 골절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화이자 '아로마신정', 간신생물·무력증·상태악화 발현 국내 시판후 조사 결과, 기침·호흡곤란·흉막삼출·폐렴 새로 확인 2015-03-26 12:00:21 엄태선 기자 프린트 메일 한국화이자의 항암제 '아로마신정25mg'가 국내 재심사에서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간신생물, 무력증, 상태악화가 보고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