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구원 겸손과 구원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겸손과 구원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가족과 이웃을 잘 사랑하기 위해서 노력해보셨나요? 그렇게 하니까 전교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생겨나던가요? 전교는 우리 신자들에게 주어진 사..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10.29
선교의 첫걸음 선교의 첫걸음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강론이 바뀌어서 다시 보내드립니다. - *♥* 선교의 첫걸음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하느님께 감사드릴 일이 많았나요? 감사하면서 더 큰 사랑을 체험하셨나요? 감사할 일이 없다고 생각..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10.22
늘 행복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늘 행복하세요!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하느님께 감사드릴 일이 많았나요? 감사하면서 더 큰 사랑을 체험하셨나요? 감사할 일이 없다고 생각되면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감사기도..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10.22
감사는 신앙의 척도 감사는 신앙의 척도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감사는 신앙의 척도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만나는 사람들을 경쟁자가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시기와 질투의 시선이 아니라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하느님 자..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10.19
시선 바꾸기 시선 바꾸기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시선 바꾸기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셨나요? 일교차가 아주 심해서 모두 감기 걸리시진 않았나 염려가 됩니다. ^^* 며칠 전에 저희는 신학생들과 함께 모두 독감 예..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10.08
재물과 구원 재물과 구원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재물과 구원^^*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셨나요? 언제 더운 적이 있었더냐는 듯이 요즘 아침엔 추위까지 느낄 정도로 기온이 너무 급변하고 일교차도 넘 심합니다. 감기 ..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10.08
내가 질 십자가는? 내가 질 십자가는?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내가 질 십자가는?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한가위 명절은 잘 지내셨나요? 명절이 되면 자매님들은 많은 가사일에 시달리게 되고 가족들과 손님들을 대접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죠? 또 많은 형..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10.08
기쁨의 잔치 기쁨의 잔치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기쁨의 잔치^^*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예수님을 첫 자리에 모시기 위해서 다른 모들 것을 의도적으로 뒤로 미루어 보셨나요? 그렇다면 불편한 시간들이 많아지는 게 아니라 평화로운 ..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09.16
미워해도 되나요? 미워해도 되나요?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미워해도 되나요?^^*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낮춤으로써 높아지는 것을 체험해보셨나요? 그렇게 덥던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밤에는 쌀쌀함까지 느끼게 합니다. 이러다가 바로..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09.10
겸손의 덕을 구하자 겸손의 덕을 구하자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겸손의 덕을 구하자^^*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좁은 문의 열쇠는 잘 보관하고 계신가요? 그 열쇠를 사용하시니까 한 주간을 행복하게 잘 지내실 수 있으셨죠? 이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을 느..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