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이 되자! ^^* 빛과 소금이 되자!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빛과 소금이 되자!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설 명절은 즐겁게 잘 지내시고 새해는 건강하게 잘 시작하셨죠? 설 명절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1월 28일 영성수련 지도를 마치고 이삿짐을 꾸리다가 ..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4.02.09
나의 빛 나의 구원!^^* 나의 빛 나의 구원!^^*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나의 빛 나의 구원!^^*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셨죠? 오늘은 이곳 한티에도 눈이 아니라 비가 내렸습니다. 날씨가 엄청 풀렸나 봅니다. 이제 화..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4.02.06
예수님을 볼 수 있는 방법 예수님을 볼 수 있는 방법?^^*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예수님을 볼 수 있는 방법?^^*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이곳 한티는 아주 조용하지만 성경과 종일 씨름하는 신학생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제 열..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4.02.06
세례의 완성은? 세례의 완성은?^^*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세례의 완성은?^^*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며칠 동안 따뜻하다가 또 며칠은 엄청 춥다가... 아직 연초라서 그런가요?? 날씨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형제 자매님은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저..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4.01.12
신앙의 눈 - 동방박사가 얻고자 한 것은 오직 기쁨 신앙의 눈^^*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신앙의 눈^^*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셔서 건강하시고 즐겁게 잘 지내시죠?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 청말처럼 활기..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4.01.12
기쁨의 성사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기쁨의 성사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기쁨의 성사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한 주간 동안 곧 오실 예수님을 따뜻하게 모실 회개의 구유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보셨나요? 이제 대림환의 촛불도 세 개로 늘어났어요. 본당마다 성탄 장식도 준..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12.17
깨어 기도하기 깨어 기도하기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늘 깨어 기도하기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한 주간 동안 행복하게 잘 지내셨나요? 저는 지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포콜라레 사제 피정을 하고 왔습니다. 이태리에서 사제 운동의 책임자 신부님께서..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12.17
그리스도의 왕권은?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그리스도의 왕권은?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두 주간 동안 행복하게 잘 지내셨나요? 지난 주일엔 예고도 없이 강론을 올려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학교 행사가 계속 있었어요. 이곳 하양에서 하는 행사가 아..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11.24
*♥* 부활신앙의 힘 *♥* 부활신앙의 힘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세상의 것들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참된 자유를 느껴보셨나요? 오늘 저희는 경주 남산엘 다녀왔습니다. 부산 신학교 전교생과 대구 신학교 전교생이 1년에 한 번씩 함께 만나서 친교를 나누는 행사가 ..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11.20
하느님의 자비를 믿자 - 자캐오 이야기 하느님의 자비를 믿자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하느님의 자비를 믿자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겸손의 기도를 한번쯤 드려보셨나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더 잘 사랑할 수 있게 됐나요? ^^* 아마 다른 사람들보다도 형제 자..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