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주신 희망은?^^* *♥* - *♥* 나에게 주신 희망은?^^*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리셨나요? 그리고 그 사랑을 가정 안에서 실천해보셨나요? 많이 행복하셨죠? 형제 자매님, 오늘 제2독서에서 바울로 사도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8.02
내가 성체가 된다니?^^*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내가 성체가 된다니?^^*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내가 성체가 된다니?^^*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사랑을 살면서 삼위일체의 신비를 조금 이해하셨나요? 우리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도 신비를 믿고 실천하면 은총으로 더 깊은 ..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7.19
삼위일체-사랑으로만 알 수 있는 신비^^*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사랑으로만 알 수 있는 신비^^*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사랑으로만 알 수 있는 신비^^*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주일에는 생일잔치를 잘 즐기셨나요? 너무 일찍 찾아온 여름 무더위로 힘든 며칠을 지내보니까 어제 오늘 조금이지만 내린 비가..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6.05
*♥* 보지 않고 믿는 행복 ^^* *♥* - *♥* 보지 않고 믿는 행복 ^^* *♥*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여전히 부활의 기쁨을 누리고 계시죠? 날씨며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부활의 분위기를 한껏 불려주고 있습니다. ^^* 그런데 형제 자매님은 지금 행복합니까? 왜 행복합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4.14
☆ 매일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자 *♥* 매일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자! ^^* *♥* - 알렐루아! 알렐루야!! 알렐루야!!!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긴 사순시기를 보내고 맞이한 부활절 많이 기쁘시죠? ^^* 우리 인간에 대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서 당신 생명까지도 온전히 다 내어주신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4.14
★ ♡사랑을 기억하자 / 고난을 통해 순종해야 *♡♥ 사랑을 기억하자!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셨죠? 요즘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서 걱정이 됩니다. 어제 오늘은 완전 초여름 날씨 같았죠? 올해도 대구는 봄이 너무 짧을 것 같습니다. ㅠㅠ 형제 자매님, 오늘 제1독서에..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3.22
십자가는 나의 구원 형제 자매님, 오늘 제1독서에서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당신의 백성으로 남아있기 위해서 지켜야할 계명들을 알려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하느님께서 억지로 지키라고 계명을 제시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계명을 제시하시기 전에 먼저 당..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3.08
사랑을 위한 고통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 동안 행복하게 잘 지내셨나요? 겨울이 완전히 물러가고 봄이 오나했더니 겨울이 쉽게 물러나지 않고 마지막 앙탈을 부리고 있습니다. 저도 그 동안 정말 행복하다고 떠덜어댔더니 좀 자중하라고 그러셨는지 감기몸살이 와서 며칠 고생..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3.03
나병 환자의 모범 ^^* *♥* - 나병 환자의 모범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셨나요? 저는 요즘 신부가 이래도 되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매일 매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일이 많아서 바쁘긴 엄청 바쁘지만 그래도 제 입에선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 ..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2.15
*♥* 고통에 의미가 있나? ^^* *♥* - *♥* 고통에 의미가 있나?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형제 자매님도 지난 한 주간을 행복하게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곳 산격본당으로 와서 첫 주일을 잘 지내고 행복하게 한 주간을 지냈습니다. 곧 어려운 일들도 생기겠지만 아직은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