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의 왕도는? ^^* 전교의 왕도는?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전교의 왕도는?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이제 결실의 계절 가을도 깊었습니다. 며칠 전에 야생화 촬영을 나갔었는데 온 들판이 황금들녘이었습니다. 황금빛 들판을 바라보니까 농부들의 얼굴 가득 ..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1.27
신앙의 눈 신앙의 눈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신앙의 눈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을미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사흘이 지났습니다. 새해 복은 듬뿍 받으셨나요? ^^* 올해는 청양띠 해라고 하지요? 온순한 양처럼 세상 사람들이 좀 순해지고 자신의 털로 모..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1.27
영원한 생명을 믿나요? ^^* 영원한 생명을 믿나요?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영원한 생명을 믿나요?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한 주간도 행복하게 잘 지내셨나요? 교구에서는 17명의 새 사제가 탄생했습니다.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저도 본당으로 발..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5.01.25
새해에는 더 사랑하자!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새해에는 더 사랑하자!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새해에는 더 사랑하자!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주간은 계절이 거꾸로 돌아서 봄이 왔나 착각할 정도로 날씨가 포근했죠? 여기 저기 개나리가 피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겨울이 없이 바로 봄..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4.12.31
십자가와 영광 ^^* 십자가와 영광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십자가와 영광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8월 들어서는 주말에 늘 많이 흐리거나 비가 왔었는데 오늘은 참으로 오랜만에 맑은 주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람도 제법 가을을 느끼게 하는 날씨입니다. 그..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4.09.10
오늘의 예언자^^* 오늘의 예언자^^*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오늘의 예언자^^*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오늘 밤하늘의 달이 유난히도 밝습니다. 그 동안 구름 속에 갖혀있어서 보지 못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한가위 명절이 다가오고 있어서 일까요? 형제 자매님, 오늘..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4.09.10
고아와 사랑 받는 자녀 ^^* 고아와 사랑 받는 자녀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고아와 사랑 받는 자녀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이제 완전히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낮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겠습니다. 제가 사제서품을 받고 보..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4.05.26
영생에 대한 갈증 영생에 대한 갈증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영생에 대한 갈증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요즘은 주말이 되면 날씨도 화창하고 기온도 올라가고 봄을 즐기기 참 좋은 날들이 됩니다. 이번 주말도 그렇죠? 저는 어제부터 좀 정신 없이 지냈습니다..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4.03.23
유혹을 이기려면 유혹을 이기려면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유혹을 이기려면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꽃샘추위도 이제 물러가고 본격적으로 봄이 제 자리를 잡으려 합니다. ^^* 봄 날씨마냥 따스한 온정을 느끼는 날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야생화..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4.03.09
걱정대신 믿음을! 걱정대신 믿음을! ^^*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걱정대신 믿음을!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한 주간 동안 행복하게 잘 지내셨어요? 어제 한해를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3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으로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 강론 말씀 (가나다순)/박영봉 신부님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