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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는 진심 어린 '예!'를 모든 이에게는 큰 '미소'를

하느님께는 진심 어린 '예!'를 모든 이에게는 큰 '미소'를 하느님께는 진심 어린 ‘예!’를 모든 이에게는 큰 ‘미소’를 빈자들의 복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시성식이 멀지 않았습니다.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 이래 가장 가난다운 가난을 참되게 살았던 가난의 성녀이십니다. 그런데..

☆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아가페, 필리아, 에로스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 *♥* - 찬미 예수님!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으도 예수님의 부활을 굳게 믿고 자신의 부활을 확신하면서 부활의 기쁨을 잘 누리고 계신가요? 사..

지상천국은 가능할까요? 죽기까지 사랑하라

지상천국은 가능할까요?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입니다.) - *♥* 지상천국은 가능할까요? ^^* *♥* - 사랑하올 형제 자매님, 지난 주일엔 어떻게 지내셨어요? 성소주일이었는데 어디 방문해 보셨나요? ^^* 주일학교 아이들은 들뜬 마음으로 여기 저기 방문을 많이 했을 것 같아요. ^^* ..

<빛과 어둠의 순간들>, 체칠리아 벤투라 / 기적을 청할 만큼의 믿음을 가졌다면

&lt;빛과 어둠의 순간들&gt;, 체칠리아 벤투라 지음, 김홍래 옮김 p.168에서 옮김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내 고통스런 정점에 와 있었다. 하느님께서는 내게 전적인 의탁을 요구하셨다. 눈 위에 진흙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그분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를 바라셨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