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교회상식 속풀이] 150. 주일미사 참례를 못했을 때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이런 질문과 관련 있는 속풀이는 몇 년 전에 이미 다룬 적이 있습니다("주일미사, 주님의 기도 33번으로 대신할 수 있나요?”). 보통 주님의 기도 서른세 번 하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전통적인 처방전처럼 전해져 왔습니다. 어떤 분은 열두 번을 말씀하시기도 하고.... 하지만 교회의 .. 밭에 묻힌 보물/Fun Fun 교리 2016.04.22
[스크랩] [펀펀(fun fun) 전례] (14) 포도주와 물, 성체와 성혈 섞음 예식 그리스도 몸과 피 일치… ‘생명의 양식’ 상징 신성과 인성 합쳐진 주님 의미 교회와 성사들 탄생 뜻하기도 미사 중 성작에 물을 붓는 모습. 성작 안에 축성된 빵 조각을 넣은 모습. 세라 : 얼마 전 저희 본당 보좌신부님이 “소주와 맥주를 섞는 폭탄주는 몸에 안 좋지만, 포도주와 물을 .. 밭에 묻힌 보물/Fun Fun 교리 2016.04.22
[스크랩] [펀펀(fun fun) 전례] (14) 포도주와 물, 성체와 성혈 섞음 예식 그리스도 몸과 피 일치… ‘생명의 양식’ 상징 신성과 인성 합쳐진 주님 의미 교회와 성사들 탄생 뜻하기도 미사 중 성작에 물을 붓는 모습. 성작 안에 축성된 빵 조각을 넣은 모습. 세라 : 얼마 전 저희 본당 보좌신부님이 “소주와 맥주를 섞는 폭탄주는 몸에 안 좋지만, 포도주와 물을 .. 밭에 묻힌 보물/Fun Fun 교리 2016.04.22
11년 만에… '천사 할매'가 소록도에 다시 왔다 11년 만에… '천사 할매'가 소록도에 다시 왔다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 본문듣기 음성 지원 옵션을 선택해주세요. 속도조절 선택하기 선택된 속도느림 선택된 속도보통 선택된 속도빠름 레이어 닫기 정보 -->A12면2단| 기사입력 2016-04-21 03:06 | 최종수정 2016-04-21 11:12 정보 --> 기사원..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16.04.21
사랑하다가 죽어 버려라/정 호승 사랑하다가 죽어 버려라/정 호승 사람들은 사랑을 모른다 자기 마음대로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너는 어찌되든지 나만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너는 무엇을 원하는지 너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어 보지도 않는다... 그저 내가 원하는 것만 내 마음대로 네가 되는 것을 .. 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2016.04.17
??-인형의 비밀- 💃�-인형의 비밀- 무심코 거리를 지나다가 무척 허름한 인형집을 보게 되었다. 인형가게에는 무섭게 생긴 주인할머니가 계셨지만, 이쁜인형들이 너무많았다. 난 그중에 아기 모양의 인형에게 너무나도 끌렸다. “할머니, 이 인형 참 이쁘네요. 얼마에요?” 할머니는 인형을 한참.. 살며 사랑하며/하하 호호 2016.04.12
♧♧유머 ㅡ 귀여운 내 새끼♧♧ ♧♧유머 ㅡ 귀여운 내 새끼♧♧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웬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강아지가 갑자기 낑.. 살며 사랑하며/하하 호호 2016.04.12
[스크랩] 부활, 다시 산다는 것 - 부활 성야를 준비하며 부활, 다시 산다는 것 - 부활성야를 준비하며 송용민 신부 부활(復活). 다시 산다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지금 존재한다는 것을 뜻하지만, 살면서도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사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내가 살아 숨쉬고 있음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삶은 그렇게 .. 강론 말씀 (가나다순)/송용민 신부님 2016.04.12
예수님, 행복해요. 통 짬을 못내다가 요 며칠 예전에 썼던 편지글들을 엮는 작업을 다시 시작했어요. 아고.. 시시콜콜 횡설수설한 글들을 읽는 것도 힘들 뿐만 아니라, 고통의 의미 라는 제목의 글은 어찌나 긴지.... 뼈대만 추리려고 해도 보통 머리 무거운 일이 아니네요. 별 것도 아닌 일인 걸 애쓰고 있다.. 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2016.04.11
자비의 사도여정 <1강 자비의 여정 1단계 - 죄인임을 자각하라> http://blog.daum.net/ja618/7870538 - 비참함을 고백하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니다. - 2011년에 쓴 글입니다. 주님 앞에서 비참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니다. 항암 치료를 받던 중에 ‘냉담’이라는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오랜 기간 성당에 나가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동안, .. 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201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