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불합리하기 때문에 나는 믿는다

김레지나 2016. 5. 2. 10:09

평화방송에서 박승찬 교수님의 강의를 잠깐 들었어요.

 

 "신의 아들은 십자가에 못박혔다.

이것은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신의 아들은 죽었다.

이것은 어리석은 짓이기 때문에 완전히 믿을만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그는 묻혔다가 부활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확실하다. (테르툴리아누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hndj21&logNo=2205068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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