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린 조지, 하느님 사랑의 횃불: 그녀의 가르침> 중에서 아버지 하느님은 아일린에게 그녀가 박해당하게 되더라도 건전한 교리와 전통을 무너뜨리거나 흐리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녀는 주교와 사제들에게 용기의 표본이어야 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믿음을 굳건히 지킬 것을 격려하게 해야합니다. 그들이 온 영혼과 마음, 힘을 다하..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8.01
예수님의 시선은 잘못을 넘어서서 갑니다 Papa Francesco 말씀 ♡ ■ 프란치스코 교황 \ 강론 예수님의 시선은 잘못을 넘어서서 갑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바라보십니다. 과거의 죄악에 멈추지 않으시고 미래의 선을 바라보십니다 31/07/2016 13:12 오늘 오전 교황 프란치스코는 청년 대회에 참가한 젊이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며 다음과 .. 강론 말씀 (가나다순)/파파 프란치스코 2016.08.01
이제 제 품에서 쉬세요. 요즘 영원한 생명에 대한 영상편지를 선물해주신 루르드 성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되도록 자주 미사참례하고 전대사 받아 성모님께 선물해드리려 애쓰고 있거든요.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영혼을 위해 쓰시도록... (그리고 아일린 조지 여사님의 옛날 책 부분부분 옮겨 적는 수고도, 저.. 신앙 고백/투병일기-2016년 2016.07.31
고통 가운데서 만난 임마누엘 하느님 / 신앙체험수기 인천교구 성소국 '신앙의 해' 신앙체험수기 최우수상 수상작 고통 한 가운데서 만난 임마누엘 하느님 인천교구 성소국이 신앙의 해를 맞아 개최한 신앙체험수기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은숙(아녜스, 46, 인천 주안3동본당)씨의 수기 '신앙의 해를 맞이하면서'를 2회에 걸쳐 게재한다. .. 밭에 묻힌 보물/기억할 글 2016.07.31
이래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하는구나/ 꽃동네 신상현 수사님 [신상현 수사] 아! 이래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하는구나. 세상사람들은 행복을 찾아서 방황하고 다닙니다.저도 그랬습니다. 저의 집안에 가난과 질병과 고통이 많았어요.그래서 제 생각에 이 고통을 벗어나려면 가출하는 방법뿐이구나 생각했어요.그러나 도망가도 도망가..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16.07.31
아일린 조지 <천국에서 나눈 대화> 제 5장 : 천국의 계속 제 5 장 천국의 계속 29. 만나기를 원하면 만나리라. (1982년 5월 19일) 네, 사제직이 대단한 신비라는 것을 알아요. 예수님. 저는 사제직을 얼마나 존경하고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요.......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겠어요. 네, 그것을 기억해요..... 아버지께서 카피가 아..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7.30
아일린 조지 <천국에서 나눈 대화> 제 4장 : 하느님의 사제직 중에서 조지 아일린의 책 <천국에서 나눈 대화> 중에서 옮깁니다. 조지 아일린이 탈혼상태에서 하느님과 나눈 대화를 지도신부님이 녹음해서 글로 옮긴 것입니다. ... 부분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진하게 표시된 부분은 하느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제 4 장 하느님의..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7.26
아일린 조지 <천국에서 나눈 대화> 제 3장 : 어둠과 빛 책에서 부분부분 옮깁니다. 줄 띄어쓰기 되어 있는 곳은 단락 나누기가 아니라 여러 문장 생략된 곳입니다.^^ 조지 아일린의 책 <천국에서 나눈 대화> 중에서 옮깁니다. 조지 아일린이 탈혼상태에서 하느님과 나눈 대화를 지도신부님이 녹음해서 글로 옮긴 것입니다. ... 부분은 하느님.. 밭에 묻힌 보물/책에서 옮긴 글 2016.07.26
호세아의 아내 이스라엘 이야기] 호세아의 아내 음란한 아내… 우상 숭배 빠진 이스라엘에 빗대 불륜 저지른 자신 아내 용서하듯 하느님도 이스라엘 용서하심 알려 가톨릭 신문 발행일2016-04-10 [제2989호, 18면] 북왕국의 바알 숭배를 표현한 부조 작품. 호세아는 일반 신자들에게 인지도가 그리 높은 예언.. 밭에 묻힌 보물/성경 묵상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