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27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 강론 말씀 (가나다순)/허윤석 신부님 2011.09.29
☆ 성소(聖召)란 성소(聖召)란 거룩한 부르심이란 뜻으로 사제나 수도자 혹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늘 무엇인가를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세는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 강론 말씀 (가나다순)/허윤석 신부님 2011.09.28
싫습니다. - + 마태오. 21,28-32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28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29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 강론 말씀 (가나다순)/허윤석 신부님 2011.09.28
묵상, 기도, 응시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일궈 나가는데는 '묵상, 기도, 그리고 응시'의 세 가지 단계가 있다. 당신이 하는 것, 당신이 생각하는 방법, 당신이 읽는 방법 이것이 묵상이다. 묵상은 당신을 기도로 이끈다. 그러자면 하루 중 얼마간의 시간을 내어 홀로 완전한 고요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바로 그 상태에서.. 강론 말씀 (가나다순)/허윤석 신부님 2011.09.28
필자는 4살에 세례를 받았는데 필자는 4살에 세례를 받았는데 이것을 기념하여 본당신부가 상본에 세례날짜와 세례를 베푼 사제의 서명을 기록하여 주었다. 필자의 앨범에 첫 장에 이상본이 있다. 어린 시절 상으로 신부님이나 수녀님에게 받은 상본도 있다. 김대건 신부님이 한국에 진출하기 위해 배를 타고 입국하다 폭풍을 만나 .. 강론 말씀 (가나다순)/허윤석 신부님 2011.09.28
성교예규(聖敎禮規) 성교예규(聖敎禮規) 혹은 줄여서 예규(禮規)란 초기 한국천주교회에서 전례(Liturgia)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이것은 중국천주교회의 용어를 그대로 수용한 것이다. 이 용어는 17세기 예수회 신부 블리오 신부가 종합전례서로 편찬한 聖敎禮規에서 유래한다. 예(禮)란 글자를 풀이하자면 시(示)에서 출발.. 강론 말씀 (가나다순)/허윤석 신부님 2011.09.26
성지 순레를 떠난 두 노인 - 톨스토이 두 노인이 예루살렘으로 순례를 떠났다. 한 사람은 부자 농부로 예핌 따라스비치 세베료프라이고 다른 한 사람은 별로 돈이 없는 에리쎄이 보도로프라는 사람이다. 예핌은 고지식한 농부로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았다. 태어난 이후 남에게 욕을 한적도 없고 매사에 엄격하고 야무진 성미.. 강론 말씀 (가나다순)/허윤석 신부님 2011.09.25
* 감기걸린 사람들이 드리는 기도 * 감기걸린 사람들이 드리는 기도 허윤석 신부 지음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허락하신 감기로 "어디 한적한 데 가서 좀 쉬자!" 는 말씀을 실천하게 되었나이다. 감기를 통해 두통을 주시어 생각하지 않게 하시어 머리를 휴게 하시고 몸살을 주시어 돌아다니게 하지 않으시고 입맛을 없게하시어 다시 .. 강론 말씀 (가나다순)/허윤석 신부님 2011.09.24
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 어느 교수 의사 선생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같은 육신의 고통도 그 가치가 다르다는 말씀은 참으로 와닿습니다. 가치있는 육신의고통이 있기보다는 그 가치는 고통을 당하는 사람의 영성과 마음가짐에 있습니다. 이왕 기분이 상하고 육신이 아프다면 그것을 오히려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강론 말씀 (가나다순)/허윤석 신부님 2011.08.20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심은 것을 가슴으로 거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자고 있을 때라도 적이 들어와 파멸의 씨앗을 뿌려놓지 않도록 마음의 문을 굳건하게 지킬 책임이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에 깨어 있는 것은 하느님과 당신 자신에 대한 의무입니다. 때로 당신의 생각이 당신.. 강론 말씀 (가나다순)/허윤석 신부님 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