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말씀 (가나다순)/허윤석 신부님

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

김레지나 2011. 8. 20. 22:15

어느 교수 의사 선생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같은 육신의 고통도 그 가치가 다르다는 말씀은 참으로 와닿습니다.

 

 가치있는 육신의고통이 있기보다는 그 가치는 고통을 당하는 사람의 영성과 마음가짐에 있습니다.

 

 이왕 기분이 상하고 육신이 아프다면 그것을 오히려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마음이 온유한 사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