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받을 때 바뀌어야할 것은 여러분 자신 - 이재화신부님 11월25일 고통 2009년11 월25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9.11.25
치유의 성사 김웅렬신부님 매괴 성모님 순례지 김웅열 신부님 †찬미예수님 ‘주말에 비가 많이 올 거라고 해서 아마 이번 달에는 텅텅빌거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많이 오신 걸 보니까 오늘도 또 제 예상이 어긋났는데....너무 반갑습니다. 이 성당 옆에 보면 아주 예쁜 꽃이 쫙~~ 피어있어요. 꽃대가 올라온 분홍꽃 그 꽃은 ..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9.11.17
종말론적 삶 -서현승 신부님 11월13일 사랑의 삶 2009년11월13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또한 롯 때와 같..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9.11.15
기쁨은 관상의 열매 - 정영식 신부님 [정영식 신부의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 (79) 글을 마치며 주님이 마련한 나의 자리로 돌아가자. 오만함 벗고 형성에로의 초대에 응해야 할 때주님이 마련한 나의 자리로 돌아가자. 오만함 벗고 형성에로의 초대에 응해야 할 때 먼 길을 걸어왔다. 그동안 먹을 것 별로 없는 초라한 잔치로의 초대에 응해..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9.10.01
김연준 신부님의 성소이야기 - 음성파일 용량이 커서 업로드할 수 없네요. 아래 사이트 들어가서 들어보시기를... http://bin200.pbcbs.co.kr/homemake/loading/home_bbs.php?design=e&home_id=bin200&kind=b_42e9b35930985&mode=view&page=10&pg_thread=b&table_name=home_bin200_bbs&uid=9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9.09.18
세례자 요한의 죽음 8월29일 우유부단 2009년8월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복음 일부생략) 그때에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붙잡아 감옥에 묶어둔 일이 있었다. 그의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 때문이었는데, 헤로데가 이 여자와 혼인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9.08.29
내어드리기 - 임문철 신부님 월17일 내어 드리기~새로운 월요일입니다 2009년8월17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그때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9.08.24
버린다는 것 - 임문철 신부님 8월24일 버린다는 것 ~ 새로운 한 주간 평화를 빕니다 2009년8월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그때에 필립보가 나타나엘을 만나 말하였다. “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나타나엘은 필립보에게, “나자렛에서 ..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9.08.24
우리의 존재자체가 선교수단입니다.-구자윤신부님 7월 12일 연중 15주일입니다. 한 주간 잘 지내셨습니까? 더위와 장마가 함께 하는 여름입니다. 그러나 이런 계절도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계절입니다. 날씨는 우리 인생과도 같은 것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가 있는가하면 쾌청하고 좋은 날씨도 있습니다. 뜨거운 볕이 내리 쬐는 날도 있고, 매서운 추위도 ..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9.07.12
관대한 바르나바 - 이준석 신부님 그리스도인, 관대하게 포용하는 사람들 -이준석 신부- 바르나바 사도와 바오로 사도는 함께 이방 세계에 예수님의 복음을 선포한 파트너였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타협을 모르는 곧은 성품의 소유자였다면 바르나바 사도는 관대하고 개방적인 분이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공동체가 그리스도인들을 박.. 강론 말씀 (가나다순)/신부님들 말씀 2009.06.19